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344 참된겸손은 진리를 바탕으로 한 솔직함 입니다 |1|  2023-06-05 김중애 4552 0
164129 함신부님 말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 |2|  2023-07-10 박영희 4551 0
165062 ■ 16. 백인대장 종의 치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 ... |1|  2023-08-17 박윤식 4551 0
1658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21) |1|  2023-09-21 김중애 4555 0
2596 21 09 27 월 평화방송 미사 침샘 3곳의 침을 많이 삼키게 하고 ...   2022-10-20 한영구 4550 0
19677 오늘의 묵상   2006-08-11 김두영 4541 0
25271 교황청, 세계 병자의 날(2월 11일) 특별 대사 교령 발표 |6|  2007-02-09 장병찬 4542 0
30669 모든 기회를 만들어 놓으시는 하느님-판관기2v |4|  2007-10-05 이광호 4547 0
31311 하느님께서 먼저 싸우신다-판관기35 |1|  2007-11-02 이광호 4546 0
3144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7-11-08 주병순 4541 0
32246 사진묵상 - 아들이 놓고 간 그림 |1|  2007-12-15 이순의 4549 0
32654 말씀과 성체는 한분 하느님이시다 |5|  2008-01-01 장이수 4544 0
32773 1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 1-12 /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  2008-01-06 권수현 4546 0
33219 "중심(Center)을 향하는 삶" - 2008.1.24 목요일 성 프 ...   2008-01-25 김명준 4543 0
33748 2월 16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/ 원수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? |2|  2008-02-15 오상선 4545 0
33801 이웃이 있기에 |6|  2008-02-18 김광자 4546 0
33961 (214) 어제 아침에... |6|  2008-02-22 김양귀 4546 0
3449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08-03-13 주병순 4545 0
34855 "그 후손에게 영원히"[성모께서 거짓말쟁이들에게] |5|  2008-03-26 장이수 4543 0
35132 봄꽃 향기를 맡자 |1|  2008-04-06 주경욱 4542 0
35523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키다 |3|  2008-04-19 장이수 4544 0
35540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4-20 권수현 4543 0
35639 아름다운 설악산 |1|  2008-04-23 최익곤 4542 0
35875 [내면의 일] |4|  2008-05-01 김문환 4545 0
35914 (246)당뇨병 묵상 |6|  2008-05-02 김양귀 4548 0
35931 천막에도 오시는 주님 - 윤임규 (토마)신부님   2008-05-03 윤중옥 4547 0
36480 "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" - 2008.5.25 주일 그리스도의 ...   2008-05-25 김명준 4543 0
36622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  2008-06-01 최익곤 4546 0
36855 "참 자유로운 사람들"- 2008.6.11 수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 ... |1|  2008-06-11 김명준 4545 0
36910 수치심을 아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6-13 김광자 45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