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271 교황청, 세계 병자의 날(2월 11일) 특별 대사 교령 발표 |6|  2007-02-09 장병찬 4542 0
30669 모든 기회를 만들어 놓으시는 하느님-판관기2v |4|  2007-10-05 이광호 4547 0
31311 하느님께서 먼저 싸우신다-판관기35 |1|  2007-11-02 이광호 4546 0
31448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7-11-08 주병순 4541 0
31624 초막 |6|  2007-11-16 이재복 4548 0
32654 말씀과 성체는 한분 하느님이시다 |5|  2008-01-01 장이수 4544 0
32773 1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, 1-12 /레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2|  2008-01-06 권수현 4546 0
33183 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7-12 묵상/ 악령에 대한 나의 ... |3|  2008-01-24 권수현 4545 0
33219 "중심(Center)을 향하는 삶" - 2008.1.24 목요일 성 프 ...   2008-01-25 김명준 4543 0
33961 (214) 어제 아침에... |6|  2008-02-22 김양귀 4546 0
3449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08-03-13 주병순 4545 0
34855 "그 후손에게 영원히"[성모께서 거짓말쟁이들에게] |5|  2008-03-26 장이수 4543 0
35132 봄꽃 향기를 맡자 |1|  2008-04-06 주경욱 4542 0
35523 예수님과 마리아를 자꾸 분리시키다 |3|  2008-04-19 장이수 4544 0
35540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8-04-20 권수현 4543 0
35614 모른다는 것이 ㅡ 신앙의 빛이 아니다 |3|  2008-04-22 장이수 4543 0
35639 아름다운 설악산 |1|  2008-04-23 최익곤 4542 0
35875 [내면의 일] |4|  2008-05-01 김문환 4545 0
35914 (246)당뇨병 묵상 |6|  2008-05-02 김양귀 4548 0
35931 천막에도 오시는 주님 - 윤임규 (토마)신부님   2008-05-03 윤중옥 4547 0
36622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  2008-06-01 최익곤 4546 0
36910 수치심을 아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6-13 김광자 4547 0
37570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  2008-07-10 주병순 4544 0
38121 20세기에 들어 더욱 강조되는 티없으신 성모님께의 봉헌   2008-08-02 장선희 4542 0
38176 봉헌 제 2일, 양 진영   2008-08-05 장선희 4544 0
38305 봉헌 제 7일, 집단적 인간성   2008-08-10 장선희 4542 0
39082 무명의 순교 |1|  2008-09-12 김용대 4543 0
39698 누군가 |4|  2008-10-06 이재복 4543 0
39830 연중 27주 토요일-'그리스도'표 유니폼   2008-10-11 한영희 4541 0
40184 사랑을 지닌 사람 |1|  2008-10-22 박명옥 45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