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194 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- 수요일 |5|  2008-06-25 장이수 4824 0
37193 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6-24 김광자 5577 0
37192 "구원의 길" - 2008.6.24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  2008-06-24 김명준 4602 0
37191 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 |12|  2008-06-24 장이수 5253 0
37190 6월 25일 연중 제 1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6-24 노병규 7459 0
37188 칼날같은 혀 |13|  2008-06-24 이인옥 6088 0
37186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08-06-24 주병순 4912 0
37185 빈 자리 |6|  2008-06-24 이재복 5155 0
37184 나무 위에 앉아 보니 & 기도 |1|  2008-06-24 임숙향 4693 0
37183 되돌려받은 헌금 |1|  2008-06-24 노병규 5733 0
371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루카 13, 34 |1|  2008-06-24 방진선 5250 0
37181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 BEST 10 |5|  2008-06-24 최익곤 5562 0
37179 6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57-66.80 묵상/ 광야 |4|  2008-06-24 권수현 7223 0
37177 성녀 글라라의 편지   2008-06-24 장병찬 8223 0
37176 ◆ 교회는 멍합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6-24 노병규 7482 0
37175 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2)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|2|  2008-06-24 이상윤 6634 0
37174 ♡ 자신에게 진실하자 ♡   2008-06-24 이부영 6692 0
37173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? 취리히! |5|  2008-06-24 최익곤 6743 0
37172 [세상의 빛] |5|  2008-06-24 최익곤 6075 0
37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6-24 이미경 1,12013 0
37170 6월 24일 화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8-06-24 노병규 1,0029 0
37169 인생의 의미를 찾아라! |4|  2008-06-24 유웅열 6355 0
37168 오늘의 묵상(6월 24일)[(백)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|13|  2008-06-24 정정애 83612 0
37167 위대한 가르침 |19|  2008-06-24 김광자 76114 0
37164 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  2008-06-23 김명준 5485 0
37163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8-06-23 주병순 5592 0
37162 사르디스 교회에 보내는 편지(요한묵시록3,1~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6-23 장기순 5165 0
3716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 요한 17, 15   2008-06-23 방진선 5722 0
37159 비 오는 날 |5|  2008-06-23 이재복 5146 0
37157 6월 23일 월 / 잘 보기 |3|  2008-06-23 오상선 56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