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256 성지 순례 - 최후의 만찬 기념 성당. |4|  2008-05-16 유웅열 7216 0
36255 하느님의 일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5-15 김광자 5366 0
36250 충전 |3|  2008-05-15 이재복 5084 0
36249 "엄마!" 라고 부르며 달려오세요. |1|  2008-05-15 송해사 5951 0
3624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|1|  2008-05-15 주병순 5162 0
36247 침략 |6|  2008-05-15 이재복 5145 0
36246 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 ... |1|  2008-05-15 김명준 5252 0
36245 익명의 성인(聖人)들 - 사도1,15-17.20-26 요한15,9-17   2008-05-15 김명준 4727 0
36244 삼손과 들릴라를 보면서... |9|  2008-05-15 이혜원 4577 0
36243 (430) 사랑, 그 완전한 세계 |4|  2008-05-15 유정자 5665 0
36242 아버지와 복음을 부끄럽게 여겨서는 안된다 |2|  2008-05-15 장이수 6062 0
36241 사는 게 기도이고 사는 게 죄이다 |2|  2008-05-15 김용대 6054 0
36239 ◆ 목숨 걸고 전진 완수할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5-15 노병규 6303 0
36238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|2|  2008-05-15 장병찬 5382 0
36237 못과 가시   2008-05-15 김용대 4161 0
36236 5월 15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15 노병규 85412 0
36235 오늘의 묵상(5월15일) |8|  2008-05-15 정정애 5087 0
36234 5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27-33 묵상/ 너는 나를 누구 ... |4|  2008-05-15 권수현 6434 0
36233 ♡ 희망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♡   2008-05-15 이부영 4921 0
36232 독일의 명소 하이델베르크 |4|  2008-05-15 최익곤 4703 0
36231 비움과 관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5-15 조연숙 5854 0
36229 5월 15일 목 / 우리 선생님은요... |3|  2008-05-15 오상선 4669 0
36228 기도는 영혼의 음식 |5|  2008-05-15 최익곤 5455 0
36226 성지 순례 - 성모 영면 성당. |5|  2008-05-15 유웅열 4564 0
36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8-05-15 이미경 80612 0
362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15 이미경 2482 0
36224 주님! 저를 용서하소서.   2008-05-15 이규섭 7170 0
36222 알려주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05-14 김광자 6636 0
36221 오월의 산책 |4|  2008-05-14 이재복 5814 0
3622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  2008-05-14 주병순 5061 0
36219 아브라함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0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5-14 장기순 70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