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631 기다림 |2|  2008-06-01 이재복 4703 0
36630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|1|  2008-06-01 주병순 4083 0
36629 말씀대로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6-01 김광자 5178 0
36628 (펌) 인생을 이야기한다(2) : 過越(파스카)의 기록 |7|  2008-06-01 최인숙 5519 0
36627 [뉴스] 87년 6월로 돌아간 신부와 수녀들의 촛불행진... |7|  2008-06-01 이은숙 6186 0
36626 오늘의 묵상(6월1일) 연중 제9주일 |9|  2008-06-01 정정애 5679 0
36625 6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 7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5|  2008-06-01 권수현 4754 0
36624 '바오로 해' 특별 전대사 수여. |4|  2008-06-01 유웅열 5243 0
36623 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06-01 조연숙 5053 0
36622 아름다운 스페인의 문화와 풍경 |4|  2008-06-01 최익곤 4546 0
36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1 이미경 68813 0
36620 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|4|  2008-06-01 최익곤 5146 0
36619 우리에게 평화를 |10|  2008-06-01 김광자 5148 0
36618 6월 1일 연중 제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31 노병규 90916 0
36617 "참 좋은 도반(道伴)" - 2008.5.31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 ... |1|  2008-05-31 김명준 5235 0
36616 바뀐 세상에서 보는 아들 딸 |5|  2008-05-31 최익곤 5416 0
36615 기쁨의 전령사 |9|  2008-05-31 이인옥 60110 0
36614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08-05-31 주병순 4693 0
36613 (261)성모님 손 꼭 잡고...) |7|  2008-05-31 김양귀 5139 0
36612 ◆ 누가 주역인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5-31 노병규 4585 0
36611 [강론] 연중 제 9주일 -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05-31 장병찬 7478 0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  2008-05-31 정정애 7238 0
36609 ♡ 자신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 ♡ |1|  2008-05-31 이부영 6813 0
36608 5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39-56 묵상/ 주님의 어머니께 ... |4|  2008-05-31 권수현 5149 0
36632 Re:5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39-56 묵상/ 주님의 어 ...   2008-06-01 윤성곤 1550 0
36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5-31 이미경 87417 0
36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5-31 이미경 2273 0
36605 천천히 하십시오 |4|  2008-05-31 최익곤 6428 0
36604 서로 참고, 서로 용서하고, 서로 사랑하십시오. |6|  2008-05-31 유웅열 6818 0
36603 경주 벗꽃 길 |4|  2008-05-31 최익곤 4104 0
36602 5월 31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8-05-31 노병규 64013 0
36601 멍에와 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5-30 김광자 64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