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2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4 김광자 6981 0
52242 먼저 웃고, 사랑하고, 감사하자 |5|  2010-01-14 김광자 7022 0
52241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13 박명옥 1,3828 0
52240 ♥우리 존재 중심에 무無의 지점과 순수한 진리의 지점이   2010-01-13 김중애 4561 0
52237 다시 첫마음으로   2010-01-13 김중애 5541 0
52235 펌 - (114) 그곳에는 이제야 철쭉이 |2|  2010-01-13 이순의 4183 0
52234 나는 볼수 없어서 그분을 사랑합니다.| 허윤석신부님 |3|  2010-01-13 이순정 6395 0
52233 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3 이순정 6432 0
52232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3 장병찬 4732 0
52231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는 것 |1|  2010-01-13 이인옥 5344 0
52228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0-01-13 주병순 4331 0
52227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1-13 정복순 5391 0
52226 그는 왜 그토록 나를 죽이고 싶었을까?   2010-01-13 이근호 7391 0
52225 <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생각나는 노무현 의원>   2010-01-13 김종연 5562 0
52224 돌아다니면 죄만 짓게 될 것 같다--세종시 논란을 보면서   2010-01-13 김용대 7902 0
52223 ♡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♡   2010-01-13 이부영 9843 0
52222 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29-3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1-13 권수현 6633 0
522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1-13 이미경 1,25116 0
522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박수칠 때 떠나라 |11|  2010-01-13 김현아 1,36112 0
52219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13 노병규 1,13315 0
52218 자기 의지에서 벗어나라   2010-01-13 김중애 5701 0
52217 유혹을 피하지 말라! |1|  2010-01-13 유웅열 6304 0
52216 버리고 비우면 마침내 가득 채워집니다 |4|  2010-01-13 김광자 8362 0
522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1-13 김광자 6553 0
52214 마카베오하12장 |2|  2010-01-12 이년재 5191 0
52213 서로 눈이 맞아서...|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12 이순정 6593 0
52212 사진묵상 - 지극히 창조적인   2010-01-12 이순의 8171 0
52211 그리스도의 용맹한 군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1-12 박명옥 1,1457 0
52210 "주님과의 일치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1-12 김명준 4895 0
52209 "모두가 하느님의 때" - 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1-12 김명준 45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