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477 아름답게 늙는 지혜 |5|  2008-05-25 최익곤 7735 0
36475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|6|  2008-05-25 최익곤 6247 0
36474 5월 25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25 노병규 78513 0
36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25 이미경 70114 0
36476 빠다킹 신부님 ! 생신 축하드립니다... |4|  2008-05-25 이미경 4894 0
36472 성경 공부. |5|  2008-05-25 유웅열 4916 0
36471 오늘의 묵상(5월25일)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11|  2008-05-25 정정애 6069 0
36470 종착역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5-24 김광자 4907 0
36468 이사악이 태어나다(웃음, 기쁨, 은혜, 진리교회)(창세기21,1~34) ...   2008-05-24 장기순 4736 0
36466 사라져가는 희망   2008-05-24 김용대 3743 0
36465 어린이를 나에게 데려오너라   2008-05-24 김용대 3943 0
36464 "하느님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?" - 2008.5.24 연중 제7주간 ...   2008-05-24 김명준 3614 0
36463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 ...   2008-05-24 주병순 4391 0
36462 얼굴 |3|  2008-05-24 이재복 4174 0
36461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5-24 정복순 4453 0
36460 ♡ 삶을 위한 십계명 ♡   2008-05-24 이부영 5982 0
36459 오늘의 묵상(5월24일)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6|  2008-05-24 정정애 53210 0
36458 5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3-16 묵상/ 어린이게게 줄 ... |4|  2008-05-24 권수현 4366 0
36457 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 ... |2|  2008-05-24 장병찬 5007 0
36456 성지 순례를 마치면서. . . . . |9|  2008-05-24 유웅열 4438 0
36455 5월 24일 연중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5-24 노병규 5557 0
36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5-24 이미경 6647 0
36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5-24 이미경 3051 0
36452 숨은 봉헌 |5|  2008-05-24 최익곤 5429 0
36450 < 복(福)을 받는 비결 > |6|  2008-05-24 최익곤 5339 0
36449 5월 23일 연중 제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5-23 노병규 4825 0
36448 "정주(定住)의 비결" - 2008.5.23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5|  2008-05-23 김명준 4426 0
36445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|1|  2008-05-23 장병찬 4257 0
36444 박하사탕- 이해의 향기 / Paul Villiard, 류해욱 신부 역 |4|  2008-05-23 윤경재 5158 0
36443 하느님이 정한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20|  2008-05-23 김광자 56611 0
3644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08-05-23 주병순 4762 0
36441 미리 읽는 복음묵상/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/유 광수 신부   2008-05-23 원근식 60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