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869 오늘의 묵상(5월1일)[노동자 성 요셉][부활 제 6주간 목요일] |15|  2008-05-01 정정애 64014 0
35868 성지 순례 - 성 안나 성당 그리고 벳자타 못. |4|  2008-05-01 유웅열 5505 0
35867 ♡ 오늘의 힘 ♡ |1|  2008-05-01 이부영 4501 0
35866 아름다운 이미지 여행 & 이상향같은 "단파" |4|  2008-05-01 최익곤 4377 0
35865 하느님께 기도했더니 |1|  2008-05-01 이규섭 4341 0
35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05-01 이미경 80515 0
35863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로 하느님 현존 체험 |5|  2008-05-01 최익곤 5997 0
35862 5월 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5-01 노병규 72913 0
35861 은총의 사닥다리 ....... 류해욱 신부님 |16|  2008-05-01 김광자 69813 0
35860 양과 염소 [현존 의식] |5|  2008-04-30 장이수 5983 0
35859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보고 맛 들여라" - 2008.4.30 부활 ...   2008-04-30 김명준 4344 0
35857 니 것도 내것?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14|  2008-04-30 김광자 57513 0
35856 성지 순례 - 예루살렘 대 성전 |4|  2008-04-30 유웅열 4747 0
35853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8-04-30 주병순 4714 0
35850 (428) 꽃이 보이지 않는다 / 맹상학 신부님 |9|  2008-04-30 유정자 1,2368 0
35848 주님의 말씀을 믿으십시오   2008-04-30 방진선 4972 0
35847 언어만 가지고 헛되이 찾으려 들지 마소 [동양철학] |7|  2008-04-30 장이수 5164 0
35854 요설스런 언어집착이 영혼타락과 언어죄악을 부른다 |3|  2008-04-30 장이수 2073 0
35846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4-30 정복순 6423 0
35844 4월 30일 수 / 말.말.말! |5|  2008-04-30 오상선 67912 0
35843 예수님과 함께 걸으면서 |2|  2008-04-30 장병찬 6864 0
35842 [열기] |6|  2008-04-30 김문환 54611 0
35841 (244)*( 오늘 들려오는 기도 한 마디...)* |11|  2008-04-30 김양귀 64812 0
35840 [매일복음단상]◆ 효자정신의 모범 - 이기정 신부님 |3|  2008-04-30 노병규 5846 0
35839 ♡ 변화의 힘 ♡   2008-04-30 이부영 5993 0
35838 익명성과 무책임성   2008-04-30 김용대 5032 0
35837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|4|  2008-04-30 최익곤 5428 0
35836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|4|  2008-04-30 최익곤 6995 0
35835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... |4|  2008-04-30 최익곤 6036 0
35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4-30 이미경 1,17112 0
35833 오늘의 묵상(4월30일)부활 제6주간 수요일 |13|  2008-04-30 정정애 66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