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896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21 노병규 65213 0
33895 나는 오늘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? / 이인주 신부님 |17|  2008-02-21 박영희 90713 0
33894 ◆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시련가 ?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 ... |12|  2008-02-21 김혜경 66815 0
33893 ♣~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다./ 3분 묵상 ~♣ |2|  2008-02-20 김장원 4355 0
33892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점-천주교는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-꼭 읽어보 ... |3|  2008-02-20 조성희 5912 0
33890 중개자, 무당에 대한 식별 - 다섯번째 [샤먼 칭송] |3|  2008-02-20 장이수 6055 0
33891 무당은 '모태 회귀성'이 강하다 (어머니 신 - 엉거트) |1|  2008-02-20 장이수 2913 0
34100 Re:샤머니즘은 우상숭배로써 마귀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.   2008-02-27 박윤자 2960 0
33889 형제 자매님 |4|  2008-02-20 신성구 5449 0
33888 2월 21일 사순 제2주간 목요일 / 부자되세요! |4|  2008-02-20 오상선 4369 0
33886 "그리스도 중심의 섬김의 공동체" - 2008.2.20 사순 제2주간 ... |1|  2008-02-20 김명준 5292 0
33883 사진묵상 - 누가 찍은 점일까요? |3|  2008-02-20 이순의 5234 0
33882 오늘만큼은 |7|  2008-02-20 유웅열 5009 0
33881 올라가는 길 |13|  2008-02-20 이인옥 56213 0
33880 펌 - (35) 기가 꺾여 용기를 잃어버렸는데   2008-02-20 이순의 4853 0
33878 (212)성령의 빛으로 충만하게 하소서~~~ |28|  2008-02-20 김양귀 65918 0
33877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08-02-20 주병순 3974 0
33876 신앙생활이 즐겁지 않는 이유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  2008-02-20 장병찬 8226 0
3387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월 20일   2008-02-20 방진선 5232 0
33874 예수님 흉내내기 <15회> 친정어머니를 미워하다니- 박용식 신부님 |1|  2008-02-20 노병규 6139 0
33872 2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17-28 묵상/ 출세? 춥네! |7|  2008-02-20 권수현 4686 0
33871 ** 하느님 뜻에 맡겨라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2-20 이은숙 1,0137 0
33870 오늘의 복음 묵상 - 왜 성당에 다니는가? |2|  2008-02-20 박수신 7143 0
33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2-20 이미경 83211 0
33867 오늘의 묵상(2월20일) |21|  2008-02-20 정정애 67315 0
33866 ◆ 인물의 앙각 사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7|  2008-02-20 노병규 57310 0
33865 아름다운 무지개와 빅토리아 폭포 |3|  2008-02-20 최익곤 4555 0
33864 당신은 나의 한사람 |2|  2008-02-20 최익곤 4672 0
33863 2월 20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5|  2008-02-20 노병규 72914 0
33862 어머니/ 이해인 |2|  2008-02-20 최익곤 5282 0
33861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. |11|  2008-02-20 김광자 4898 0
33860 "너희는 모두 형제다" - 2008.2.19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2|  2008-02-20 김명준 45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