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411 아름다운 재판 (라과디아 판사) |2|  2008-02-02 최익곤 4444 0
33410 1945년 해방직후 60여년前의 寫眞입니다 |1|  2008-02-02 최익곤 4223 0
33408 [강론] 연중 제 4주일 - 행복의 조건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2-02 장병찬 7304 0
33407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  2008-02-02 장병찬 6424 0
33406 ◆ 있으면 나와 보라 하세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5|  2008-02-02 노병규 71310 0
33405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08-02-02 주병순 4272 0
33404 아버지의 술잔에 채워진 눈물 |5|  2008-02-02 최익곤 6065 0
33403 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22-40 묵상/ 아기 예수님을 만 ... |2|  2008-02-02 권수현 5013 0
33401 오늘의 묵상(2월 2일)[(백)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] |21|  2008-02-02 정정애 63911 0
33400 2월 2일 토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-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8-02-02 노병규 73014 0
33399 "내적성장의 인생여정" - 2008.2.1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08-02-02 김명준 4897 0
33398 성모 마리아는 어떤 분이셨는가? |3|  2008-02-02 유웅열 5036 0
33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8-02-02 이미경 77214 0
33396 주님 봉헌 축일에.... |18|  2008-02-02 박계용 54212 0
33395 미리읽는복음묵상/연중 제4주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|3|  2008-02-01 원근식 4267 0
33394 보속 |9|  2008-02-01 이인옥 51411 0
33393 2월 2일 주님봉헌 축일 / 봉헌생활의 날에... |2|  2008-02-01 오상선 5517 0
33392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01 노병규 4856 0
33391 자살한 영혼 이야기   2008-02-01 김기연 1,6932 0
33390 (207)어저께 내가 느낀것 |10|  2008-02-01 김양귀 57810 0
33389 (206) 오늘 내가 공부한것 묵상하면서... |15|  2008-02-01 김양귀 4607 0
33388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8-02-01 노병규 68111 0
33387 (205)<하느님과의 인터뷰.> |12|  2008-02-01 김양귀 6067 0
33409 Re:(205)<하느님과의 인터뷰.> |6|  2008-02-02 김양귀 1856 0
33384 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(死後)   2008-02-01 장병찬 7853 0
33383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  2008-02-01 장병찬 5492 0
33382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2-01 정복순 5607 0
33381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8-02-01 노병규 6619 0
33380 2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4, 26-34 묵상/ 저절로 자라는 씨 ... |3|  2008-02-01 권수현 5187 0
33379 가장 겸손한 믿음. |3|  2008-02-01 유웅열 6458 0
33378 ◆ ‘저절로’님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1 노병규 61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