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276 '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8-03-05 정복순 5295 0
34275 ♡ 천국을 그리며 ♡   2008-03-05 이부영 4882 0
34274 여러분도 가서 |8|  2008-03-05 김광자 4546 0
34273 피정처럼 인생을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05 노병규 7659 0
34272 초대형 황공 모함 구경한번 하세요 |3|  2008-03-05 최익곤 6154 0
34271 [펌]엿장수 딸에서 하버드대 박사까지’ 희망전도사 서진규 |2|  2008-03-05 최익곤 5662 0
34269 오늘의 묵상 (3월5일) |21|  2008-03-05 정정애 62411 0
34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5 이미경 95419 0
34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8-03-05 이미경 3203 0
34267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3-05 노병규 62312 0
34266 3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7-30 묵상/'무능함' 이라는 ... |4|  2008-03-05 권수현 4197 0
34265 ◆그게 다 속이는 말들입니다 .. .. .. .. .. [홍문택 신 ... |6|  2008-03-05 김혜경 6249 0
34264 주님께 띄우는 엽서 기도 -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  2008-03-04 김소영 5165 0
34263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/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|4|  2008-03-04 오상선 4958 0
34262 "일어나라" - 2008.3.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08-03-04 김명준 4472 0
34260 '하와'는 모태회귀 샤머니즘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맺는 글] |4|  2008-03-04 장이수 4471 0
34259 심판관은 우리 엄마 |1|  2008-03-04 조기동 5421 0
34257 낙동강의 괴물이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20|  2008-03-04 신희상 4744 0
3425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2|  2008-03-04 주병순 5792 0
34254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4일   2008-03-04 방진선 5810 0
34253 ◆ 일어나 걸어라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3-04 노병규 7233 0
34252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4|  2008-03-04 장병찬 7114 0
34251 마지막 여행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04 노병규 1,07316 0
34250 3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-3ㄱ.5-16 묵상/ 세상이 악 ... |7|  2008-03-04 권수현 5685 0
34249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|4|  2008-03-04 최익곤 7149 0
34248 地上最大의 秘境 |5|  2008-03-04 최익곤 5585 0
34247 (417) '눈뜸' 의 은혜 / 전합수 신부님 |9|  2008-03-04 유정자 7228 0
34246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|17|  2008-03-04 김광자 5518 0
34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4 이미경 1,25617 0
34245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3-04 박계용 56511 0
34256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3-04 김광자 4015 0
34243 3월 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3-04 노병규 74014 0
34242 오늘의 묵상(3월4일) |18|  2008-03-04 정정애 67010 0
34258 Re:오늘의 묵상(3월4일) |3|  2008-03-04 김광자 1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