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864 ‘눈(目)’과 ‘봄(見)’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11-14 김명준 4316 0
69620 무욕(無慾)의 지혜 - 12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2-12 김명준 4319 0
69732 아주 오래된 구원계획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17 노병규 4316 0
7003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1-12-29 박명옥 4311 0
70073 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말씀입니다 |3|  2011-12-31 이정임 4313 0
70260 배티 - 겨울 연가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07 박명옥 4310 0
70525 삶과 죽음은 하나이다.   2012-01-17 김문환 4310 0
70728 전례 자세 - 절   2012-01-24 강헌모 4311 0
71104 ♡ 인간의 아름다움 ♡   2012-02-10 이부영 4311 0
71344 기도, 믿음, 지혜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0 김명준 4315 0
71708 가난한 라자로 - 3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3-08 김명준 4316 0
71888 + 나를 통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17 김세영 43110 0
72631 카인과 아벨[4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7]/창세기[42]   2012-04-21 박윤식 4310 0
72672 ♡ 자연스러움 ♡   2012-04-24 이부영 4313 0
72912 신앙의 신비여 - 04 거제 본당에서의 3개월   2012-05-07 강헌모 4314 0
72972 배티 성지 - 5월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09 박명옥 4312 0
73039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5-12 박명옥 4312 0
73248 내가 원하는 하느님께 내가 바라는 것을 기도하는 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21 이순정 4316 0
73423 5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32-45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5-30 권수현 4313 0
73489 사람도 아닌 인생   2012-06-02 강헌모 4313 0
73743 눈송이처럼 하얗게 될 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4 김은영 4312 0
74203 회개에 대한 바오로의 기쁨(2코린토7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2-07-06 장기순 4315 0
7443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...   2012-07-18 주병순 4312 0
74712 인색과 탐욕 |1|  2012-08-03 유웅열 4312 0
74887 하느님 체험 - 8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원장신부님. |1|  2012-08-13 김명준 4317 0
75148 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7 김은영 4315 0
75268 불 붙은 연탄이 글쎄 말이야 |3|  2012-09-02 이정임 4313 0
75384 ♡ 뜻과 결과 ♡   2012-09-07 이부영 4311 0
75471 연중 제23주일 - 행복을 원하신다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09-12 박명옥 4317 0
7553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선물 받은 17년   2012-09-15 강헌모 4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