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418 "축복받은 새사람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09-07-11 김명준 4285 0
48121 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4-28 묵상/함께 사는 세상 |1|  2009-08-07 권수현 4285 0
48155 ♡ 닮게 하소서 ♡   2009-08-08 이부영 4282 0
48181 역대기상 16장 감사 찬양 |1|  2009-08-09 이년재 4281 0
48766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|1|  2009-08-31 박명옥 4284 0
4889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9-09-05 주병순 4281 0
49322 자연은 그대로 하느님의 모습이다. -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- |1|  2009-09-23 유웅열 4281 0
49434 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배은망덕   2009-09-27 김중애 4281 0
49566 믿음의 눈으로/믿음의 은총을 받는것.   2009-10-02 김중애 4281 0
49728 "행복하여라,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!" - 10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09-10-08 김명준 4287 0
49953 "자존감(自尊感)을 지켜주시고 키워주시는 하느님" - 10.16, 이수 ... |1|  2009-10-16 김명준 4284 0
50045 10월20일 야곱의 우물-루카 12,35-38 묵상/깨어 있어라 |2|  2009-10-20 권수현 4282 0
50055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09-10-20 주병순 4281 0
51156 (447)기다리는 마음은 아름다운 기도입니다. |5|  2009-12-02 김양귀 4284 0
52141 주님 세례의 의미 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0 이순정 4284 0
52667 ♡ 하느님의 방식 ♡   2010-01-29 이부영 4282 0
52694 기도는 착한 의지로 가득 채우는 것   2010-01-30 김중애 4282 0
52717 삶의 기술/너의 길을 만들어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1-30 김중애 4282 0
52754 ♡ 기다려주시는 분 ♡   2010-02-01 이부영 4281 0
53140 연중 제 6주일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3 박명옥 4288 0
53181 "인내(忍耐)의 대가(大家)들" - 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2-15 김명준 4285 0
53349 <근검절약이 사람다운 사람의 기본자세>   2010-02-22 김종연 4282 0
53502 "오늘 지금 여기" - 2,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2-27 김명준 42811 0
53866 우리도 마귀를 쫓아낼 수 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12 장병찬 4283 0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  2010-03-13 원근식 4284 0
53999 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3-17 장병찬 4287 0
54012 "나는 너를 잊지 못한다.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3-17 김명준 4284 0
54620 그분을 안다는 것들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7 이순정 4288 0
54973 부활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4-20 박명옥 4289 0
55977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6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42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