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124 |
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
|3|
|
2008-11-20 |
장병찬 |
427 | 3 |
0 |
43420 |
어둠이 빛을 폭로하다!
|3|
|
2009-02-01 |
이인옥 |
427 | 7 |
0 |
43498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10|
|
2009-02-04 |
김광자 |
427 | 6 |
0 |
43578 |
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
|
2009-02-06 |
장선희 |
427 | 2 |
0 |
43990 |
미사는 치유입니다
|10|
|
2009-02-20 |
박영미 |
427 | 5 |
0 |
44321 |
서울시민 되지못한 자괴감에 위축되지만...
|2|
|
2009-03-03 |
지요하 |
427 | 3 |
0 |
44440 |
♡ 성경에서는 진리를 찾을 것이요 ♡
|
2009-03-07 |
이부영 |
427 | 3 |
0 |
45251 |
유다 유다여
|3|
|
2009-04-08 |
이재복 |
427 | 4 |
0 |
46086 |
사무엘 하 1장 다윗이 사울의 죽음을 애도하다
|2|
|
2009-05-13 |
이년재 |
427 | 2 |
0 |
46440 |
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|6|
|
2009-05-29 |
김광자 |
427 | 5 |
0 |
46593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7
|1|
|
2009-06-05 |
김명순 |
427 | 3 |
0 |
46968 |
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
|2|
|
2009-06-21 |
권수현 |
427 | 3 |
0 |
47322 |
옳은 말 자체가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
|
2009-07-07 |
지요하 |
427 | 1 |
0 |
47591 |
† 축성된 생활
|
2009-07-18 |
김중애 |
427 | 2 |
0 |
48121 |
8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24-28 묵상/함께 사는 세상
|1|
|
2009-08-07 |
권수현 |
427 | 5 |
0 |
48181 |
역대기상 16장 감사 찬양
|1|
|
2009-08-09 |
이년재 |
427 | 1 |
0 |
48237 |
삶과 거룩함/육(肉)과 영(靈)
|
2009-08-11 |
김중애 |
427 | 1 |
0 |
48412 |
율법으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
|
2009-08-17 |
김용대 |
427 | 0 |
0 |
49434 |
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배은망덕
|
2009-09-27 |
김중애 |
427 | 1 |
0 |
49773 |
마귀의 표적
|
2009-10-10 |
김용대 |
427 | 1 |
0 |
50129 |
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
|1|
|
2009-10-23 |
유웅열 |
427 | 1 |
0 |
50622 |
회개에 대하여......
|1|
|
2009-11-12 |
유웅열 |
427 | 1 |
0 |
52071 |
<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?> - 정중규
|
2010-01-08 |
김종연 |
427 | 1 |
0 |
52998 |
시간과 영원.
|1|
|
2010-02-09 |
유웅열 |
427 | 3 |
0 |
53776 |
말씀의 결실
|
2010-03-09 |
김중애 |
427 | 2 |
0 |
53891 |
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
|
2010-03-13 |
원근식 |
427 | 4 |
0 |
54864 |
부활 제2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쿠나스]
|
2010-04-15 |
박명옥 |
427 | 10 |
0 |
54973 |
부활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3|
|
2010-04-20 |
박명옥 |
427 | 9 |
0 |
55779 |
내적인 침묵
|
2010-05-17 |
김중애 |
427 | 2 |
0 |
55847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0-05-20 |
김광자 |
427 | 4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