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7656	† 나는 성령을 믿는다. |4|	2009-07-21	김중애	636	3	0
47655	7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46-50 묵상/ 밖에 서 있는 |1|	2009-07-21	권수현	562	3	0
4765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1	2009-07-21	김명순	501	3	0
47653	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1|	2009-07-21	유웅열	594	2	0
47651	꽃 처럼, 물 처럼	2009-07-21	김성준	637	2	0
47650	계획을 바꾸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	2009-07-21	김광자	699	6	0
47649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	2009-07-21	김광자	688	5	0
47648	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7-20	노병규	1,354	18	0
47647	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	2009-07-20	박명옥	1,110	6	0
47645	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신앙을 조롱하다	2009-07-20	장이수	764	2	0
47644	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 ...	2009-07-20	주병순	611	1	0
47643	율법을 초월한 사랑...	2009-07-20	김은경	706	0	0
47642	† 기쁜 소식을 전하는 악기가 되게 하소서!	2009-07-20	김중애	622	2	0
47641	"회개의 여정" - 7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09-07-20	김명준	572	3	0
4764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의 정화와 알려는 노력 |2|	2009-07-20	김현아	1,165	11	0
47638	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	2009-07-20	장병찬	693	5	0
476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09-07-20	이미경	1,050	13	0
47636	† 성체께 대한 흠숭 |1|	2009-07-20	김중애	568	3	0
47635	♡ 두 날개 ♡	2009-07-20	이부영	499	2	0
47634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00	2009-07-20	김명순	447	3	0
47633	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고통 |1|	2009-07-20	권수현	532	3	0
47632	기적을 일으키는 힘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3|	2009-07-20	유웅열	597	5	0
47631	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|5|	2009-07-20	김광자	637	4	0
47630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	2009-07-20	김광자	624	3	0
47629	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7-19	노병규	939	13	0
47628	파라오가 다가왔다 [ 이집트 와 광야 ] |1|	2009-07-19	장이수	539	3	0
47627	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09-07-19	박명옥	1,179	6	0
47626	"주님은 나의 목자"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	2009-07-19	김명준	927	4	0
47625	성모 칠고 묵주기도	2009-07-19	김중애	791	1	0
47624	"깊고 고요한 삶"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	2009-07-19	김명준	542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