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0 어머니의 눈물(성모 성심 기념일)   2000-07-01 상지종 2,58817 0
1399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  2000-06-30 김종연 2,0555 0
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  2000-06-30 김귀웅 2,0956 0
1397 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   2000-06-30 상지종 2,0528 0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  2000-06-29 상지종 2,4548 0
1395 '-인 척 할 수 있는' 인간(성 이레네오 기념일)   2000-06-28 상지종 2,3647 0
1394 그리스도인의 사랑법(연중 12주 화)   2000-06-27 상지종 2,46415 0
1393 자유로워지려면...(연중 12주 월)   2000-06-26 상지종 2,00512 0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  2000-06-25 상지종 2,8229 0
1391 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   2000-06-25 노이경 2,53210 0
1390 어느 수녀님 이야기   2000-06-25 강문정 2,5359 0
1389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   2000-06-24 강문정 2,7675 0
138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   2000-06-24 상지종 2,21410 0
1387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  2000-06-24 김종연 2,4475 0
1386 행복한 십자가   2000-06-23 황인찬 3,22031 0
1385 말의 힘(QT 묵상)   2000-06-23 노이경 2,0159 0
1384 내 마음의 안경(연중 11주 금)   2000-06-23 상지종 1,97310 0
1382 서울 한복판을 걸어서 뺑뺑(일치의 기쁨)   2000-06-22 허호란 1,9769 0
1383 [RE:1382]호호라~~~   2000-06-22 송인혁 1,6421 0
1379 신부님 감사합니다.   2000-06-22 최현숙 2,7355 0
1380 [RE:1379]노력해볼께요.   2000-06-22 상지종 1,8882 0
1378 기도는 듣는 것(연중 11주 목)   2000-06-21 상지종 3,23322 0
1377 하느님을 의식하는 삶(알로이시오 기념일)   2000-06-21 상지종 2,1909 0
1376 살아있는 신앙을 위하여!   2000-06-20 최요셉 2,21210 0
1375 서로 불쌍히 여기기   2000-06-20 김종연 2,1075 0
137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  2000-06-20 최요셉 2,2928 0
1373 사랑해야 할 원수는 옆에 있다(연중11주 화)   2000-06-20 상지종 2,69915 0
1372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.(QT묵상)   2000-06-19 노이경 2,0627 0
1371 어떻게 그런 일이....   2000-06-19 노우진 2,1235 0
1370 일치의 기쁨   2000-06-18 최요셉 1,9326 0
1369 "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습니다"   2000-06-17 박순자 2,3523 0
1368 고향 하늘을 바라보며(삼위일체대축일)   2000-06-17 황인찬 2,05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