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 아사악 부자를 통한 福의 성찰   1999-03-19 신영미 3,6938 0
387 싸우지 마라 말이야!   1999-03-18 정은정 3,6739 0
386 하느님 뜻과 비에 대한 묵상   1999-03-18 신영미 3,7156 0
385 神의 천가지 이름   1999-03-17 신영미 3,3067 0
384 텔레토비인형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.   1999-03-17 조연 4,09811 0
383 베짜다 못가의 병자   1999-03-16 신영미 4,1556 0
382 눈치보지 말기.   1999-03-16 정은정 3,7559 0
381 요한   1999-03-15 신영미 3,9377 0
380 꺼져가는 생명에 등불을 밝히리니   1999-03-15 조연 3,2397 0
379 내님의 음성   1999-03-15 조연 3,7438 0
378 부서지고 꺽인 마음을(시51)   1999-03-15 김지형 3,1106 0
377 영화와 오늘의 복음으로 한 묵상   1999-03-14 신영미 3,5737 0
376 인과응보   1999-03-13 신영미 4,2147 0
375 상징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3-12 신영미 3,2159 0
374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  1999-03-11 신영미 3,7065 0
373 직녀, 그대 안녕한가?   1999-03-11 정은정 3,73310 0
371 꿈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3-10 신영미 3,9888 0
370 맑은 눈을 바라보며   1999-03-10 정은정 3,9259 0
369 아담   1999-03-09 신영미 3,4367 0
367 용서할 사람이 있습니다.   1999-03-09 정은정 3,2039 0
366 바울로   1999-03-08 신영미 3,7607 0
364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기를...   1999-03-08 박영옥 3,7575 0
363 제 동무들과 제 이웃들은(시38)   1999-03-08 김지형 3,8794 0
362 마더 데레사로 하는 묵상   1999-03-07 신영미 3,7546 0
361 죽을 때가 다 되었군.   1999-03-07 정은정 4,16911 0
360 가난한 이들 안에 가난한 존재인 주님   1999-03-06 신영미 4,1947 0
359 이유있는 반항   1999-03-06 정은정 3,62310 0
358 마더 데레사의 기도 -저도 좋아하는 기도문 입니다-   1999-03-05 신영미 5,88914 0
357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.   1999-03-05 정은정 4,1389 0
356 사랑해 마지막 그날까지   1999-03-04 신영미 4,340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