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2 사랑은 쉬운 것(부활 5주 월)   2000-05-22 상지종 2,27412 0
1321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?(부활 5주일)   2000-05-21 상지종 2,76410 0
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...(부활 5주일)   2000-05-20 황인찬 2,17810 0
1319 사람에게서 하느님 보기(부활 4주 토)   2000-05-20 상지종 2,2685 0
1318 "위선자들 왜 나를 떠보는거요?"   2000-05-20 박순자 2,3575 0
1317 너는 내게 소중하다.(QT묵상)   2000-05-19 노이경 2,2747 0
1316 떠나지 마라!(부활 4주 금)   2000-05-19 상지종 2,24313 0
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  2000-05-18 김종연 1,9226 0
1314 심각한 문제입니다(독자의 답장)   2000-05-18 황인찬 2,64411 0
1313 광주는 계속 되어야 한다(부활 4주 목)   2000-05-18 상지종 2,3357 0
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  2000-05-17 황인찬 2,13010 0
1311 참된 믿음(부활 4주 수)   2000-05-17 상지종 2,0375 0
1310 무엇을 보고 있는가?(부활 4주 화)   2000-05-16 상지종 2,4607 0
1309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(부활 4주 월)   2000-05-15 상지종 2,3336 0
1308 '성소주일'은 '청소주일'(부활 4주일)   2000-05-15 상지종 2,3026 0
1751 [RE:1308]헛~ ^^*   2000-11-28 김민정 1,9681 0
1307 나의 성소, 우리의 성소   2000-05-15 노우진 1,9204 0
1306 1305대답   2000-05-14 송영갑 2,0106 0
1305 성당문을 닫으며 ...(성소주일)   2000-05-14 황인찬 3,73932 0
1304 예수님과 함께 하기(부활 3주 토)   2000-05-13 상지종 2,09710 0
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(부활 3주 금)   2000-05-12 상지종 1,7566 0
1301 흩어져도 죽지 않는다(부활 3주 수)   2000-05-12 상지종 2,3462 0
1300 신앙의 기쁨의 원천(부활 3주 화)   2000-05-12 상지종 2,0383 0
1299 속내의 쉰 벌   2000-05-11 황인찬 2,43812 0
1297 보이는 것 속에 담긴 보이지 않는 것(부활 3주 월)   2000-05-08 상지종 2,3639 0
1298 [RE:1297]   2000-05-11 배정란 1,5351 0
1296 이제 시작입니다.   2000-05-08 송영경 1,8505 0
1295 주님의 증인(부활 제3주일)   2000-05-08 상지종 1,8056 0
1294 참된 기적의 뜻 |1|  2000-05-08 전재영 2,3555 0
1290 신앙생활은 마라톤 경주(부활3주일)   2000-05-06 황인찬 3,97116 0
1292 맞는 말씀입니다.   2000-05-08 송영갑 1,7441 0
1289 나다. (부활 2주간 토요일)   2000-05-06 상지종 2,0104 0
1291 [RE:1289]   2000-05-06 김성수 2,0891 0
1288 사랑을 나누기 위해 모인 우리(부활 2주 금)   2000-05-05 상지종 2,45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