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219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|1|  2014-05-16 이부영 5081 0
89230 조금씩 비우는 삶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4-05-16 이근욱 4101 1
89242 ■ 예언자들이 부른 기쁨의 노래 / 복음의 기쁨 4 |1|  2014-05-17 박윤식 4721 0
8924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  2014-05-17 주병순 4571 0
89255 주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8 김은영 3571 0
89261 민족의 화해와 일치가 하루빨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8 김은영 4031 0
89262 고난을 하느님께 봉헌하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8 김은영 4731 0
89266 화해와 평화의 열매를 맺는 것 |2|  2014-05-18 이부영 5541 0
89267 믿음, 믿음,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나? |2|  2014-05-18 유웅열 5311 0
8927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5주일 -하느 ... |2|  2014-05-18 박명옥 8381 0
89284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19일 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|1|  2014-05-19 김중애 4721 0
89285 내려놓음의 끝에 행복이 있다.   2014-05-19 김중애 1,0431 0
89292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4-05-19 이근욱 5891 1
89293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14-05-19 주병순 3911 0
89299 김혜윤수녀님의 구약노트/3강 모세오경 개론 |1|  2014-05-20 이경진 1,0861 0
89303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20일 [(백)부활 제5주간 화요일] |1|  2014-05-20 김중애 3931 0
89305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. |1|  2014-05-20 김중애 1,4131 0
89307 삶을 이끌어 가시는 분 |1|  2014-05-20 이부영 9381 0
89315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5-20 김은영 4651 0
89330 사랑의 참된 아름다움은   2014-05-21 김중애 6451 0
89331 우리는 어디에서 하느님을 가장 잘 만나는가? |1|  2014-05-21 김중애 7311 0
89335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  2014-05-21 이근욱 7241 1
89337 참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로 우리가 달라져야 합니다.   2014-05-21 유웅열 1,4201 0
89348 ■ 봉사는 즐거움을 안고 이웃에게로 / 복음의 기쁨 9   2014-05-22 박윤식 5581 0
89351 말씀의 초대 2014년 5월 22일 [ (백) 부활 제5주간 목요일] |1|  2014-05-22 김중애 4251 0
89352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|1|  2014-05-22 김중애 1,3671 0
89355 예수님의 은총으로.. 40. 기도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은총이오   2014-05-22 강헌모 6731 0
89357 사랑이란 인내와 극기의 고배를 마신 연후에 찾아온다.   2014-05-22 유웅열 7651 0
8936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5회 가시 상징과 하느님 |1|  2014-05-23 이정임 1,2121 0
89373 충만한 마음 |1|  2014-05-23 김중애 5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