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6041 ■ 계약의 표징 할례/아브라함/성조사[18] |1|  2020-02-13 박윤식 1,1941 0
13604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  2020-02-14 장병찬 1,0191 0
136043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(1열왕11,29-32;12,19)   2020-02-14 김종업 1,0851 0
1360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4 김명준 1,1021 0
136051 두가지 외로움   2020-02-14 김중애 8351 0
136052 사순절은 물음을 던지는 시기이다   2020-02-14 김중애 1,1531 0
136053 기도(4)   2020-02-14 김중애 8751 0
136054 믿음의 눈으로/믿음 : 사용해야 할 선물   2020-02-14 김중애 1,0441 0
13605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 |1|  2020-02-14 정민선 1,4051 0
136059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20-02-14 주병순 1,0311 0
136062 십계명 5계를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대죄   2020-02-14 이영찬 1,1091 0
136063 ■ 이사악 탄생 예고/아브라함/성조사[19] |1|  2020-02-14 박윤식 1,0681 0
136064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2) |1|  2020-02-15 장병찬 1,1761 0
136070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만 사랑   2020-02-15 김중애 1,0351 0
136071 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  2020-02-15 김중애 9321 0
136072 기도(5)   2020-02-15 김중애 1,1101 0
136077 예수님의 뜻과 우리의 뜻이 같은가? (마르 8,1-10)   2020-02-15 김종업 1,1311 0
136085 ■ 이사악 탄생 예고 비하인드 뉴스 /아브라함/성조사[20] |2|  2020-02-15 박윤식 1,1551 0
136090 내면의 빛   2020-02-16 김중애 1,2111 0
136092 기도와 단식/1.첫 자리에 모셔야 할 하느님   2020-02-16 김중애 1,0801 0
1360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2-16 김명준 1,4711 0
136105 겸손이 때로는 무서운 교만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. |2|  2020-02-17 강만연 1,2671 0
136108 ■ 소돔을 위해 비는 아브라함/아브라함/성조사[21] |1|  2020-02-17 박윤식 1,2831 0
136114 속죄하기 위해 끊임없이 참회하라.   2020-02-17 김중애 1,1311 0
136116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과의 대화 배우기 |1|  2020-02-17 김중애 1,2891 0
136117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|1|  2020-02-17 김중애 1,5321 0
136118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|1|  2020-02-17 최원석 1,3601 0
136120 인간의 뜻으로 가는 것, 신앙 아닙니다. (마르8,11-13)   2020-02-17 김종업 1,2861 0
136126 ◆ 묵주기도 모음 ◆   2020-02-17 이재현 1,9201 0
136128 ■ 두 천사의 방문/아브라함/창세기 성조사[22] |3|  2020-02-18 박윤식 1,18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