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5840 기쁨의 연속이었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|1|  2013-12-15 김은영 5396 0
85980 임마누엘 -하느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13-12-22 김명준 5398 0
86879 주님죽음에 대한 책임 ? | 도반신부님 이야기   2014-01-28 강헌모 5394 0
87111 ♥사랑의 계명 준수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4-02-07 장기순 5393 0
87147 빛과 소금,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?   2014-02-09 유웅열 5390 0
87308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2-17 이근욱 5392 1
87575 ▒ -배티 성지 2014년 3월 은총의 밤 02,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4-03-03 박명옥 5391 0
87655 집착은 집착으로 버려야 하며(영상146)   2014-03-07 최용호 5393 0
88065 비교 불가한 것이 당연 |1|  2014-03-24 이기정 5397 0
88736 부활은 상상에서 나온 것인가? |2|  2014-04-24 김병민 5391 0
89582 ■ 복음화의 기쁨은 늘 열린 사목에서 / 복음의 기쁨 18 |2|  2014-06-02 박윤식 5394 0
9154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15일 『기쁨의 잔』   2014-09-15 한은숙 5392 0
91770 성서사십주간 | 40주간 (9/19 ~ 24) - 마지막 |1|  2014-09-28 강헌모 5390 0
91887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  2014-10-04 주병순 5391 0
92502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|1|  2014-11-04 주병순 5392 0
92677 말씀의초대 2014년 11월 15일 [(녹) 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  2014-11-15 김중애 5390 0
9328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14-12-17 주병순 5391 0
93970 [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 우리 식구들 |1|  2015-01-17 김기욱 5393 0
9902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|1|  2015-09-04 주병순 5391 0
10044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5-11-14 주병순 5391 0
10046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조잘조잘 대고 재롱도 떨고 싶어져요. |5|  2015-11-15 이기정 5396 0
1023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5주간 월요일*설)『 ...   2016-02-07 김동식 5391 0
150715 행복하여라 |1|  2021-11-01 최원석 5393 0
152326 먹기 위한 단식(斷食)이다. (마르2,18-22)   2022-01-17 김종업로마노 5390 0
158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05) |1|  2022-11-05 김중애 5395 0
160213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1|  2023-01-15 주병순 5391 0
160432 내가 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까?   2023-01-25 김중애 5393 0
160727 가짜기 더 진짜 같은 신앙 (마르 7,1-13) |1|  2023-02-07 김종업로마노 5391 0
160863 인간의 생각, 뜻으로 가는 것, 신앙 아닙니다. (마르8,11-13) |1|  2023-02-13 김종업로마노 5391 0
161333 자비의 여정, 자비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3-06 최원석 53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