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213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1|  2023-01-15 주병순 5391 0
160727 가짜기 더 진짜 같은 신앙 (마르 7,1-13) |1|  2023-02-07 김종업로마노 5391 0
160863 인간의 생각, 뜻으로 가는 것, 신앙 아닙니다. (마르8,11-13) |1|  2023-02-13 김종업로마노 5391 0
160955 바벨탑 이야기 (창세11:1~9) |1|  2023-02-17 김종업로마노 5391 0
161333 자비의 여정, 자비의 학교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3-06 최원석 5397 0
161561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23-03-17 박영희 5392 0
1630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22) |1|  2023-05-22 김중애 5396 0
164582 영의 구속(redemption)과 혼의 구원(salvation), 몸의 ... |2|  2023-07-29 이정기 5391 0
1567 나를 부르신 예수님, 성 시간 |7|  2012-09-20 김은정 5394 0
15720 "출가 수행자(出家 修行者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06-02-16 김명준 5384 0
15903 ♧ 52.[그리스토퍼 묵상] 먼저 자신을 존중하라   2006-02-24 박종진 5383 0
16210 왜 마리아를 사랑하여야 하는가 -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06-03-08 장병찬 5381 0
16782 오늘의 명상 [행복]   2006-03-31 김두영 5380 0
175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|2|  2006-05-02 박종진 5381 0
18455 "마음이 깨끗한 사람들" (2006.6.15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  2006-06-16 김명준 5384 0
19136 음식 나눔 사목 |1|  2006-07-19 노병규 5385 0
19157 [기도후 묵상 2] 생명의 치유에 대한 의미 |3|  2006-07-19 장이수 5382 0
1938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6-07-29 주병순 5381 0
19750 ♥ 영성체 후 묵상 (8 월14일 ) ♥ |8|  2006-08-14 정정애 5384 0
207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3> |2|  2006-09-20 이범기 5383 0
20988 선배님 조언을 부탁합니다. |9|  2006-09-29 윤상학 5382 0
2143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8. 헛 똑똑이 (마르 12,18~27 ... |3|  2006-10-14 박종진 5382 0
21502 '하느님께 열려 있는 사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0-16 정복순 5387 0
23958 †♣~ 믿음을 가지고 죽음을 바라보아라.[3rd] ~♣† |6|  2006-12-30 양춘식 5386 0
25233 '사랑의 성장' |1|  2007-02-08 이부영 5383 0
25402 주님께서 일하시는 방식. |1|  2007-02-14 윤경재 5385 0
26123 '첫째 가는 계명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7-03-15 정복순 5383 0
2642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28 양춘식 5388 0
26929 예수님 앞에 있는 이는 생명의 '산 이' 입니다. |8|  2007-04-18 장이수 5384 0
26984 '도시흙과 시골흙'   2007-04-21 이부영 53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