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313 별이 빛나는 밤에   2010-01-16 김중애 4532 0
52312 우리의 악한 생각들이 주님을 고통스럽게 함   2010-01-16 김중애 7672 0
52311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1-16 박명옥 7987 0
52315 Re: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1-16 박명옥 3327 0
52310 마케베오하15장 |3|  2010-01-16 이년재 3731 0
52309 ♡ 우리 몫 ♡   2010-01-16 이부영 3902 0
52308 만남의 의미를 찾기. |2|  2010-01-16 유웅열 4032 0
52307 1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6묵상/ 예수님의 전문 분야 |2|  2010-01-16 권수현 3843 0
52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1-16 이미경 86714 0
52305 1월 16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1-16 노병규 91114 0
523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 |13|  2010-01-16 김현아 1,24120 0
52303 고양이도 왕을 뵈올 수 있다 |1|  2010-01-16 김용대 3692 0
52302 <거짓 예언자, 참된 예언자>   2010-01-16 김종연 3481 0
52301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 |6|  2010-01-16 김광자 5083 0
52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16 김광자 6682 0
52298 마카베오하14장   2010-01-15 이년재 3791 0
52297 역경을 다루는 지혜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1-15 장병찬 4292 0
52296 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 |2|  2010-01-15 김양귀 3832 0
52294 (465)사랑후에 남겨진 것들.<친정 가족까페에서 모셔온 글입니다.>( ... |4|  2010-01-15 김양귀 4483 0
52295 Re:(465)평화라는 말은 피멍이 들도록 목청껏 외쳐도 좋은 말 (친 ... |4|  2010-01-15 김양귀 2363 0
52293 ♥모든 존재를 초월한 주님을 알 때 우리 자신을 알게 된다.   2010-01-15 김중애 4032 0
5229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0-01-15 주병순 3801 0
52290 하느님 자신이 사랑이신 만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5 이순정 5435 0
52289 실패감과 회복감 [ 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5 이순정 5476 0
52288 중풍병자도 그의 친구처럼 했을것이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1-15 이순정 5034 0
52287 <기후변화가 몰고오는 재앙>   2010-01-15 김종연 3991 0
52286 자신의 인생을 잃어버렸습니다   2010-01-15 김용대 1,1233 0
52285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0-01-15 박명옥 1,0139 0
52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)   2010-01-15 강점수 4596 0
52282 작은 연못   2010-01-15 김중애 4061 0
52281 근거없는 두려움   2010-01-15 김중애 5042 0
52280 너희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(탈출기34,1-3 ... |4|  2010-01-15 장기순 58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