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882 일치의 길 , 죄인들의 피난처 |4|  2009-01-12 장선희 4603 0
4492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18   2009-03-27 김명순 4602 0
45632 "분별력의 지혜"- 4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09-04-24 김명준 4607 0
46249 '진리 안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9-05-20 정복순 4603 0
46294 ♡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♡   2009-05-22 이부영 4603 0
4684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4|  2009-06-16 주병순 4604 0
47114 "환대의 기쁨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6-27 김명준 4605 0
47234 "공동체, 그리고 미사전례와 성경" - 7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7-03 김명준 4605 0
47398 뱀과 비둘기가 되라고요? - 윤경재 |2|  2009-07-10 윤경재 4605 0
47442 열왕기하 12장 요하스의 통치   2009-07-12 이년재 4601 0
48226 묵주를 지팡이 삼고 |3|  2009-08-10 지요하 4601 0
48373 ♡ 사람이 시련을 당함으로 겸손해진다. ♡ |1|  2009-08-16 이부영 4604 0
48546 "온유하고 겸손한 삶"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22 김명준 4602 0
48721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|1|  2009-08-29 김중애 4602 0
48771 죄는 우리의 영원을 망친다   2009-08-31 김중애 4602 0
48894 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09-09-05 김명준 4604 0
4909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14   2009-09-14 방진선 4601 0
51578 마카베오상 10장 알렉산드로스가 요나탄을 대사제로 임명하다.   2009-12-20 이년재 4601 0
52040 [1월 7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  2010-01-06 장병찬 4601 0
52254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1-14 정복순 4601 0
5345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10-02-25 주병순 4601 0
53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2-28 김광자 4602 0
53578 삶은 엄숙한 것이다. |2|  2010-03-02 유웅열 4603 0
53756 고통의 신비 - 이인평   2010-03-08 이형로 4601 0
54173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23 정복순 4604 0
54426 <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>   2010-04-01 김종연 4603 0
56454 <십자가 상징>   2010-06-09 김종연 4601 0
57851 ♧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♧♧ |2|  2010-08-07 노병규 4609 0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  2010-08-24 김용대 4604 0
58248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27 정복순 46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