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442 열왕기하 12장 요하스의 통치   2009-07-12 이년재 4601 0
48226 묵주를 지팡이 삼고 |3|  2009-08-10 지요하 4601 0
48373 ♡ 사람이 시련을 당함으로 겸손해진다. ♡ |1|  2009-08-16 이부영 4604 0
48546 "온유하고 겸손한 삶"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8-22 김명준 4602 0
48721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|1|  2009-08-29 김중애 4602 0
48894 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09-09-05 김명준 4604 0
4909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14   2009-09-14 방진선 4601 0
51578 마카베오상 10장 알렉산드로스가 요나탄을 대사제로 임명하다.   2009-12-20 이년재 4601 0
52040 [1월 7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  2010-01-06 장병찬 4601 0
52254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1-14 정복순 4601 0
53452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10-02-25 주병순 4601 0
53578 삶은 엄숙한 것이다. |2|  2010-03-02 유웅열 4603 0
53756 고통의 신비 - 이인평   2010-03-08 이형로 4601 0
54173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23 정복순 4604 0
54426 <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>   2010-04-01 김종연 4603 0
57851 ♧♧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♧♧ |2|  2010-08-07 노병규 4609 0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  2010-08-24 김용대 4604 0
58248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27 정복순 4607 0
5886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   2010-09-29 박수신 4602 0
59139 ◈보배로운 인생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11 김중애 4600 0
60160 ♡ 통회로 하루를 마감 ♡   2010-11-22 이부영 4603 0
61071 12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36-40 묵상/ 한나의 후예들   2010-12-30 권수현 4603 0
61549 참 기쁨의 의미는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2 이순정 4607 0
61708 (독서묵상)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1-01-29 노병규 46010 0
62569 인격과 외모-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|1|  2011-03-05 김용대 4603 0
63189 "분별의 지혜, 연민의 사랑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3-28 김명준 4606 0
63232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   2011-03-30 김종업 4603 0
65434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  2011-06-22 이근욱 4603 0
65836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신앙인은 바보   2011-07-08 최규성 4607 0
66356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고 산다면- 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1,19-27 ...   2011-07-29 김종업 46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