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266 + 어부가 그물을 버려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1-30 김세영 4436 0
69644 무공해의 삶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13 김명준 4436 0
69691 성탄과 연말을 앞두고 / 녹암   2011-12-16 진장춘 4433 0
70117 1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9-28 묵상/ 빛을 부른 광야의 소리   2012-01-02 권수현 4435 0
70418 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묵상/너도 거기에 있었느냐   2012-01-13 권수현 4433 0
71362 교황님의 새로운 복음화,신앙의 해 선포 [어떤 의미]   2012-02-21 장이수 4430 0
7201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4433 0
7201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23 박명옥 2163 0
72852 조화와 긴장   2012-05-04 유웅열 4430 0
72940 믿음과 평화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08 김명준 4436 0
73302 기다림은 마음을 넓게 한다.   2012-05-24 유웅열 4430 0
73317 주님승천 대축일 - 나의 살던 고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4 박명옥 4432 0
7369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   2012-06-12 권수현 4434 0
74066 삶의 재발견   2012-06-30 강헌모 4433 0
74132 우리 가슴의 정원   2012-07-03 유웅열 4433 0
7431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2-07-12 주병순 4433 0
74327 7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8,8   2012-07-13 방진선 4430 0
74649 성경 경전들의 저술/편집 시기들 및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 안내 |1|  2012-07-30 소순태 4431 0
75208 하느님 사랑, 그 성체의 힘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0 김은영 4435 0
75367 헝그리 정신   2012-09-06 김영범 4431 0
75760 십자가의 능력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09-25 박명옥 4431 0
7605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살아 있는 것에 대한 감사   2012-10-10 강헌모 4433 0
76139 사제들만이 갖고 있는 외로움의 상처   2012-10-14 유웅열 4431 0
77441 하느님은 모든 것을 경이롭게 창조하신다 |1|  2012-12-12 강헌모 4431 0
77714 보속의 성서적 근거 |1|  2012-12-22 최병환 4430 0
7838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... |3|  2013-01-22 박명옥 4435 0
78561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 --- 요한복음 6,22~59 |2|  2013-01-31 강헌모 4432 0
78649 ♡ 욕심 ♡   2013-02-04 이부영 4431 0
78659 2013년 2월 배티 은총의밤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3-02-04 박명옥 4430 0
7873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! |1|  2013-02-08 유웅열 4433 0
79517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  2013-03-10 김현 44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