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5309 |
장미의 눈물
|1|
|
2011-06-17 |
이재복 |
445 | 3 |
0 |
66057 |
[동영상] 오상의 비오 (부패하지 않은 비오)
|
2011-07-17 |
장병찬 |
445 | 4 |
0 |
66074 |
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7-18 |
박명옥 |
445 | 3 |
0 |
66194 |
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왜 주님을.?
|2|
|
2011-07-22 |
최규성 |
445 | 5 |
0 |
66508 |
♡ 나팔꽃 ♡
|
2011-08-04 |
이부영 |
445 | 3 |
0 |
66645 |
베푸는 감각을 잃지 않도록하십시오![허윤석신부님]
|
2011-08-10 |
이순정 |
445 | 4 |
0 |
66839 |
하늘나라 잔치의 삶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11-08-18 |
김명준 |
445 | 4 |
0 |
66949 |
가면 없는 진실한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
2011-08-23 |
김명준 |
445 | 8 |
0 |
67021 |
8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-13 묵상/ 절제의 허리띠를 1 ...
|
2011-08-26 |
권수현 |
445 | 5 |
0 |
67108 |
8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31-37 묵상/ 악의 실재와 신앙의 ...
|
2011-08-30 |
권수현 |
445 | 5 |
0 |
67207 |
9.3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
|
2011-09-03 |
노병규 |
445 | 8 |
0 |
68003 |
나의 영원한 보속[허윤석신부님]
|
2011-10-07 |
이순정 |
445 | 7 |
0 |
68427 |
10월27일 야곱의 우물-루카 13,31-35 묵상/ 지금도 그분은 걷 ...
|
2011-10-27 |
권수현 |
445 | 5 |
0 |
69778 |
12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5-25 묵상/ 하느님이 이루어 주실 ...
|
2011-12-19 |
권수현 |
445 | 6 |
0 |
70145 |
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5,7
|
2012-01-03 |
방진선 |
445 | 3 |
0 |
70192 |
가족관계의 문제에 답을 주시다.
|
2012-01-05 |
유웅열 |
445 | 4 |
0 |
70827 |
예수님도 공포,번민에서 죽으셨다 다시 사셨다
|1|
|
2012-01-28 |
장이수 |
445 | 0 |
0 |
71193 |
♡ 부활하신 주님의 계획 안에서 ♡
|
2012-02-14 |
이부영 |
445 | 2 |
0 |
71383 |
고통과 시련, 막막한 불확실성에 우리는 힘겨워 합니다.
|
2012-02-22 |
유웅열 |
445 | 0 |
0 |
71540 |
십자가의 길
|
2012-03-01 |
박해영 |
445 | 1 |
0 |
72606 |
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늘 간직하라
|
2012-04-20 |
강헌모 |
445 | 1 |
0 |
72784 |
신앙의 신비여 - 04 사람을 짓는 일(제2의 성소)
|
2012-04-30 |
강헌모 |
445 | 4 |
0 |
73368 |
오소서 성령님!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2-05-26 |
김은영 |
445 | 3 |
0 |
7347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2년 6월 3일)
|2|
|
2012-06-01 |
강점수 |
445 | 6 |
0 |
73724 |
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6-13 |
박명옥 |
445 | 6 |
0 |
73801 |
다리
|
2012-06-17 |
강헌모 |
445 | 1 |
0 |
74016 |
같은 열매이지만 바탕이 서로 다른 나무(사랑)
|
2012-06-27 |
장이수 |
445 | 0 |
0 |
74735 |
원죄의 상처는 가짜마리아의 유혹에 끌려 악에 기운다
|3|
|
2012-08-04 |
장이수 |
445 | 0 |
0 |
74916 |
내 사랑 나물할머니
|1|
|
2012-08-15 |
강헌모 |
445 | 3 |
0 |
75245 |
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2-08-31 |
박명옥 |
445 | 0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