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19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86> |4|  2007-10-29 이범기 4467 0
3179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  2007-11-24 주병순 4462 0
32191 '크게 편안한 고장' 태안에서 이 무슨.../태안 기름유출 피해 현장에 ... |3|  2007-12-12 지요하 4464 0
32257 전관예우(?)는 이렇게... |1|  2007-12-15 오상선 4463 0
32310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 |2|  2007-12-18 주병순 4462 0
32396 친구   2007-12-21 진장춘 4462 0
32483 ♡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어 ♡   2007-12-25 이부영 4462 0
32532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|3|  2007-12-27 최익곤 4463 0
32628 하얀평등 |8|  2007-12-31 이재복 4466 0
33140 진정한 보물창고는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2|  2008-01-22 신희상 4462 0
33497 사진묵상 - 봉헌축일에   2008-02-05 이순의 4463 0
33550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? |4|  2008-02-08 유웅열 4467 0
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8-03-11 주병순 4463 0
34626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   2008-03-18 이향숙 4462 0
35169 즐거운 교리시간-소공동체   2008-04-07 조기동 4464 0
35326 산정에서 |17|  2008-04-13 김광자 4468 0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  2008-04-17 김연자 4461 0
38268 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  2008-08-08 김명준 4467 0
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2|  2008-08-12 장이수 4462 0
3869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78 - 183항) |2|  2008-08-28 장선희 4463 0
3886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- 제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... |2|  2008-09-04 장선희 4462 0
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|1|  2008-09-30 장이수 4460 0
40049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  2008-10-18 장병찬 4461 0
40952 ♡ 숨겨진 샘물 ♡   2008-11-14 이부영 4462 0
43154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2,50   2009-01-22 방진선 4461 0
44379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[ 교만과 불순종 ] |1|  2009-03-05 장이수 4461 0
44602 3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3.11-32 묵상/ 아버지의 ... |2|  2009-03-14 권수현 4465 0
45337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|2|  2009-04-12 주병순 4462 0
45488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  2009-04-19 장이수 4461 0
45685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나는 도우미 |1|  2009-04-27 권수현 44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