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396 친구   2007-12-21 진장춘 4462 0
32483 ♡ 세상의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되어 ♡   2007-12-25 이부영 4462 0
33550 사람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? |4|  2008-02-08 유웅열 4467 0
34359 ◆ 나 자신의 주역인 영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3-08 노병규 4465 0
34441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8-03-11 주병순 4463 0
35326 산정에서 |17|  2008-04-13 김광자 4468 0
35465 “no servant is greater than his master”   2008-04-17 김연자 4461 0
35766 "항구히 노력하는 사랑" - 2008.4.27 부할 제6주일   2008-04-27 김명준 4464 0
37113 2008.6.20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"참 보물"   2008-06-21 김명준 4463 0
38268 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  2008-08-08 김명준 4467 0
38354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2|  2008-08-12 장이수 4462 0
38696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78 - 183항) |2|  2008-08-28 장선희 4463 0
3873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91 - 207항) |2|  2008-08-30 장선희 4463 0
3886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3 - 제5일,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... |2|  2008-09-04 장선희 4462 0
39522 분리되기 이전의 상태 [작은 것들의 영성] |1|  2008-09-30 장이수 4460 0
40049 “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”   2008-10-18 장병찬 4461 0
4039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08-10-29 주병순 4461 0
40952 ♡ 숨겨진 샘물 ♡   2008-11-14 이부영 4462 0
44379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[ 교만과 불순종 ] |1|  2009-03-05 장이수 4461 0
44602 3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3.11-32 묵상/ 아버지의 ... |2|  2009-03-14 권수현 4465 0
45488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  2009-04-19 장이수 4461 0
45685 4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22-29 묵상/ 나는 도우미 |1|  2009-04-27 권수현 4465 0
4570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1   2009-04-28 김명순 4464 0
46022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09-05-11 주병순 4463 0
46145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강론)   2009-05-16 송월순 4462 0
46600 지혜 자체이신 분- 윤경재   2009-06-05 윤경재 4465 0
47290 7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18-26 묵상/ 위기 상황에서 |1|  2009-07-06 권수현 4463 0
47843 역대기 상 2장 이스라엘의 아들들 |1|  2009-07-28 이년재 4461 0
47903 역대기 상 4장 유다의 자손 |1|  2009-07-31 이년재 4461 0
48450 기도는 믿음의 초석이다. -토마스 머튼 신부- |1|  2009-08-19 유웅열 4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