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000 지혜로운 삶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2-08-19 김명준 4467 0
75408 성체성사; 마리아없이는 예수님없다 [성령모독]   2012-09-08 장이수 4460 0
7578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   2012-09-26 강헌모 4464 0
76034 내 곁에 머물러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9 박명옥 4462 0
7646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77세 생일 |1|  2012-10-29 강헌모 4462 0
77272 창세기에서 하느님께 직접 이름을 받은 첫 사람은 누구인가? |3|  2012-12-05 이정임 4461 0
77750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 -Lectio Divina의 생활화- '12 ...   2012-12-24 김명준 4466 0
77800 성탄과 순교 - '12.12.26.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2-12-26 김명준 44611 0
78879 자신의 몸을 묶은 마음의 줄   2013-02-13 장이수 4460 0
79936 관계형성 --- 창세기 34장   2013-03-26 강헌모 4463 0
8003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9일 성주간 주님 수난 성금요 ... |1|  2013-03-29 신미숙 4468 0
80610 예수님의 말씀이 왜 듣기가 거북했을까? |2|  2013-04-20 이정임 4463 0
8172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06-05 주병순 4461 0
82337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/ 이채시인 예쁜시   2013-07-03 이근욱 4460 0
82389 "예, 제가 여기 있습니다."(희망신부님의 묵상) |1|  2013-07-05 김은영 4465 0
82547 감사는 따뜻한 마음에서 울어나와야 합니다.   2013-07-12 유웅열 4460 0
82597 공감 --- 창세기 45장 1~8절 |1|  2013-07-14 강헌모 4465 0
82696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  2013-07-18 조재형 4464 0
83227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보상을 받음 |2|  2013-08-12 김중애 4462 0
83282 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 드리는 것 |1|  2013-08-15 김중애 4464 0
83513 민수기 10장 10절, 35절.   2013-08-26 강헌모 4460 0
83875 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4회 탈출기 강의록   2013-09-12 이정임 4461 0
84083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   2013-09-22 이기정 4462 0
84367 나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내가 해야할 일을 하였를 뿐입니다.   2013-10-06 유웅열 4460 0
8472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26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0-26 신미숙 4469 0
85515 11월30일(토) 사도 聖 안드레아 님 ♥   2013-11-29 정유경 4461 0
85936 ●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에 해를 끼치는 죄(罪)   2013-12-20 김중애 4460 0
86101 ■ 커지셔야 할 예수님과 작아질 세례자 요한/묵주기도 21   2013-12-27 박윤식 4462 0
86164 그때 하늘을 보라 |2|  2013-12-30 이부영 4462 0
86223 ■ 예수님을 초대한 혼인 잔치/묵주기도 25   2014-01-02 박윤식 4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