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609 "하느님의 뜻에 따른 삶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5-11 김명준 4453 0
55720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|5|  2010-05-15 김광자 4452 0
56422 마지막 가치   2010-06-08 김중애 4452 0
56470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-26 묵상/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 ... |1|  2010-06-10 권수현 4454 0
56500 마음의 내적기도인 묵상기도   2010-06-11 김중애 4451 0
56726 주님께서는 깨어진 것만 쓰신다 |2|  2010-06-20 김용대 4456 0
567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6-22 김광자 4454 0
57005 ♡ 귀한 선물 ♡   2010-07-02 이부영 4456 0
57042 ◈응원을 열열이 하던 흥분의 몇날며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7-03 김중애 4451 0
57084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7-05 조경희 44519 0
570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06 김광자 4451 0
58213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저를 만들어 주소서.   2010-08-25 김중애 4453 0
58738 성수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9-22 이순정 4457 0
597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11-07 김광자 4453 0
60233 11월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20-28 묵상/ 나의 적 은 ? |2|  2010-11-25 권수현 4456 0
6069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5 김광자 4455 0
60727 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 |3|  2010-12-16 소순태 4452 0
60863 ♡ 인간의 의무 ♡   2010-12-22 이부영 4452 0
61449 단식에 대한 가르침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   2011-01-17 김종원 4451 0
617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2 김광자 4454 0
62094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.   2011-02-16 김중애 4453 0
62804 "주님의 형제들" - 3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3-14 김명준 4454 0
62925 ♡ 요셉 성인은 우리 신앙의 모범입니다. ♡   2011-03-19 이부영 4453 0
63262 어중간은 없다 <사순 3주간 목요일 (루카11,14-23)   2011-03-31 김종업 4455 0
63686 '너희에게 좋은 일이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4-15 정복순 4455 0
64296 "주님을 찬미하라" - 5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5-08 김명준 4455 0
64552 “주님의 생명과 빛으로 파견된 우리들”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5-18 김명준 4454 0
64860 오늘의 묵상   2011-05-31 이민숙 4450 0
65049 부활 제7주간 -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6-07 박명옥 4453 0
65309 장미의 눈물 |1|  2011-06-17 이재복 44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