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00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320> |1|  2008-01-16 이범기 4454 0
33772 "하느님의 기대 수준" - 2008.2.16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1|  2008-02-16 김명준 4454 0
34182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8-03-01 정복순 4458 0
34262 "일어나라" - 2008.3.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08-03-04 김명준 4452 0
3510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|7|  2008-04-05 최익곤 4457 0
3510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”(It is I. Do not be afra ... |1|  2008-04-05 김명준 4455 0
35136 [증거하는 믿음] |4|  2008-04-06 김문환 4456 0
35358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08-04-14 주병순 4451 0
35538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08-04-20 주병순 4453 0
35541 "공동체의 고마움" - 2008.4.20 부활 제5주일   2008-04-20 김명준 4454 0
35570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08-04-21 주병순 4453 0
35913 (245)*경외로우신 분, 온 세상의 위대하신 임금이시로다. ◎ |8|  2008-05-02 김양귀 4456 0
35966 그렇더라도 해야할 일은... |2|  2008-05-03 최익곤 4453 0
36461 '어린이들을 축복하시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5-24 정복순 4453 0
36700 나와 하느님 나라의 거리는? |1|  2008-06-05 오상선 4454 0
36879 흙길 |6|  2008-06-12 이재복 4456 0
37531 (272)나는 내 양들을 알고, 내 양들은 나를 안다 |20|  2008-07-09 김양귀 4459 0
37599 오늘의 복음 말씀에서 궁금한 내용입니다. |3|  2008-07-11 김성민 4451 0
37628 성모 마리아께서 활동하시도록 하십시다 -레지오 마리애 콘칠리움   2008-07-12 방진선 4451 0
38493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4일, 이기심 |2|  2008-08-19 장선희 4451 0
38805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3일,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|1|  2008-09-02 장선희 4452 0
39556 운암 강 |3|  2008-10-01 이재복 4454 0
39666 "선물 인생" - 10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8-10-05 김명준 4453 0
42986 ♡ 신뢰의 힘 ♡   2009-01-16 이부영 4453 0
43049 ♡ 차라리 얻은 지식에 대하여 두려워하라. ♡   2009-01-18 이부영 4453 0
43400 ♡ 모두 나에게 ♡ |1|  2009-01-31 이부영 4452 0
43409 "믿음의 항해 여정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1-31 김명준 4456 0
43525 지난해 못 쥐어본 촛불, 이제야 듭니다 |1|  2009-02-04 지요하 4453 0
43556 배부름 |3|  2009-02-06 김용대 4454 0
4361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4,16   2009-02-07 방진선 4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