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724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08-08-29 주병순 4242 0
39360 큰 능력과 큰 죄-판관기65 |1|  2008-09-24 이광호 4241 0
39627 연중 26주 토요일-철부지의 눈 |1|  2008-10-04 한영희 4242 0
4020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 |1|  2008-10-23 김명순 4244 0
43465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|1|  2009-02-03 김경애 4241 0
43570 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6, 14-29 묵상/ 약함이 강함으로 ... |4|  2009-02-06 권수현 4244 0
44025 (416)< 거룩한 날의 은혜로움은 큰 축복입니다>*아멘+ |10|  2009-02-20 김양귀 4246 0
44043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,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- 2.21, 이 ... |1|  2009-02-21 김명준 4246 0
46247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9-05-20 주병순 4243 0
47754 예수님이 없는 예수 [예수님이 없는 교회] |3|  2009-07-24 장이수 4242 0
47787 "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7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09-07-26 김명준 4245 0
48366 오늘의 복음묵상 - 성모승천대축일에 하느님의 기대가 떠올랐습니다.   2009-08-16 박수신 4241 0
48486 삶과거룩함/노동과 거룩함 Ⅰ   2009-08-20 김중애 4242 0
48587 나의 자리를 찾아서   2009-08-24 노병규 4242 0
48827 예수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라 극기(1) |1|  2009-09-02 김중애 4241 0
4906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7|  2009-09-12 김광자 4244 0
49220 죽음을 부러워한 여신 칼립소 |3|  2009-09-19 김용대 4244 0
49952 "깨달음의 인생여정" - 10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9-10-16 김명준 4244 0
50427 고통을 넘어 사랑을 향해   2009-11-04 이근호 4241 0
50682 <거기 가서 뭘해 먹고 살건데?> - 송성영   2009-11-14 송영자 4241 0
51012 "오늘이 바로 그날이다" - 1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9-11-27 김명준 4245 0
51086 "영적 고공비행(靈的 高空飛行)" - 1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09-11-30 김명준 4246 0
51234 <사람은 '자기중심'으로 태어날까>   2009-12-05 송영자 4241 0
51955 12월3일 야곱의 우물-마태2, 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1-03 권수현 4243 0
53035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 |2|  2010-02-09 김용대 4247 0
53061 작은 소망   2010-02-10 이년재 4243 0
53649 욥기 40장 하느님의 꾸짖으심 |3|  2010-03-04 이년재 4241 0
53727 "참 좋은 보물" - 3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3-07 김명준 4246 0
54085 ♡ 영혼은 영적인 것 ♡   2010-03-20 이부영 4243 0
54086 신념과 신앙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0 이순정 42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