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131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 ...   2009-02-24 주병순 4302 0
44129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2-24 노병규 9544 0
44128 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 |6|  2009-02-24 윤경재 6095 0
44127 예레미야서 31장 1-40절 |1|  2009-02-24 박명옥 4332 0
44125 ☆ 예수님의 유언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2-24 박명옥 7436 0
4412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4 이은숙 1,0929 0
44126 Re:[‘우리들의 바보’ 잠들다] 대한민국은 든든한 ‘수호천사’를 얻었 ... |2|  2009-02-24 이은숙 5215 0
4412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 |3|  2009-02-24 권수현 5255 0
44122 발 씻음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삶. |5|  2009-02-24 유웅열 6428 0
44121 ♡ 묵상하며 기뻐하십시오. ♡   2009-02-24 이부영 5803 0
44120 연중 7주 화요일-최고의 사랑이 되기 위해   2009-02-24 한영희 5844 0
44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8   2009-02-24 김명순 4233 0
4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24 이미경 1,01016 0
44117 먼지를 털다 |11|  2009-02-24 박영미 5557 0
44116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4 노병규 84414 0
441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24 김광자 4527 0
441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 |6|  2009-02-24 김현아 87612 0
44113 지혜의 기도 |9|  2009-02-24 김광자 6618 0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  2009-02-23 장병찬 5045 0
44111 아이들도 이해 못하는 도시락 ... |1|  2009-02-23 신희상 5760 0
44109 수도원의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|6|  2009-02-23 김용대 4694 0
44105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- 김수환 추기경님 |2|  2009-02-23 노병규 6327 0
44104 (418)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. |10|  2009-02-23 김양귀 4807 0
44103 지난 한주간을 회상하면 |2|  2009-02-23 박명옥 4943 0
44102 열왕기 하권10장 1-36절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 |1|  2009-02-23 박명옥 6082 0
44101 십자가 보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3 박명옥 5912 0
44099 독수리 |10|  2009-02-23 박영미 5479 0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3 김명준 5175 0
4409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2|  2009-02-23 주병순 4862 0
44095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것들 |1|  2009-02-23 김학준 5892 0
44094 '아이가 이렇게 딘지 얼마나 되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2-23 정복순 47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