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12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 |3|  2009-02-24 권수현 5255 0
44122 발 씻음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삶. |5|  2009-02-24 유웅열 6408 0
44121 ♡ 묵상하며 기뻐하십시오. ♡   2009-02-24 이부영 5803 0
44120 연중 7주 화요일-최고의 사랑이 되기 위해   2009-02-24 한영희 5834 0
44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8   2009-02-24 김명순 4213 0
4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24 이미경 1,00816 0
44117 먼지를 털다 |11|  2009-02-24 박영미 5547 0
44116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4 노병규 84314 0
441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24 김광자 4527 0
441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 |6|  2009-02-24 김현아 87612 0
44113 지혜의 기도 |9|  2009-02-24 김광자 6598 0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  2009-02-23 장병찬 5045 0
44111 아이들도 이해 못하는 도시락 ... |1|  2009-02-23 신희상 5750 0
44109 수도원의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|6|  2009-02-23 김용대 4684 0
44105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- 김수환 추기경님 |2|  2009-02-23 노병규 6327 0
44104 (418)십자가도 나누면 가벼운 짐이 됩니다. |10|  2009-02-23 김양귀 4797 0
44103 지난 한주간을 회상하면 |2|  2009-02-23 박명옥 4943 0
44102 열왕기 하권10장 1-36절 예후가 아합의 아들을 죽이다 |1|  2009-02-23 박명옥 6062 0
44101 십자가 보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3 박명옥 5912 0
44099 독수리 |10|  2009-02-23 박영미 5479 0
44097 "저는 믿습니다."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9-02-23 김명준 5175 0
44096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2|  2009-02-23 주병순 4832 0
44095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것들 |1|  2009-02-23 김학준 5892 0
44094 '아이가 이렇게 딘지 얼마나 되었는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2-23 정복순 4684 0
44093 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 ...   2009-02-23 신희상 5150 0
44092 우리의 엄마 -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3|  2009-02-23 노병규 7688 0
44091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|1|  2009-02-23 노병규 5836 0
44090 한 사람씩 (마더 데레사) |2|  2009-02-23 장병찬 5416 0
44089 ♤ 천년 왕국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3 박명옥 6976 0
44088 기도만이 그렇게 할 수 있었습니다 - 윤경재 |7|  2009-02-23 윤경재 54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