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259 수난사화와 김 추기경님의 행보. |4|  2009-03-01 유웅열 4335 0
44258 3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12-15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3-01 권수현 3694 0
4425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2   2009-03-01 김명순 4183 0
44256 [주일묵상]유혹 - 3월1일 사순 제 1주일   2009-03-01 노병규 6084 0
44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3-01 이미경 80912 0
44254 봄꽃 |12|  2009-03-01 박영미 4886 0
44253 열왕기하권 제13장 1 -25절 여호아하즈의 이스라엘 통치 |4|  2009-03-01 박명옥 4632 0
442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3-01 김광자 4106 0
44251 3월 1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3-01 노병규 1,00812 0
4425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|8|  2009-03-01 김광자 5999 0
442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이겨야 하는 이유 |7|  2009-03-01 김현아 83810 0
44248 [기도맛들이기]가르멜 영성과 기도1 - 성삼위 사랑과 영광 안에 들어 ...   2009-02-28 노병규 6214 0
44246 (420)말씀의 초대 |9|  2009-02-28 김양귀 5536 0
44245 ♨ 예수 (사순절, 성주간 묵상용) ♨ |1|  2009-02-28 이부영 6132 0
44244 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2-28 김명준 4224 0
44243 "하느님께서 좋아하는 단식" - 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28 김명준 4835 0
44242 Gamgok Noturna {감곡 야상곡 |1|  2009-02-28 박명옥 5803 0
4424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2|  2009-02-28 주병순 4333 0
44240 (419) 비운다는 것에 대한 소고. |13|  2009-02-28 김양귀 5309 0
44239 [주말묵상]부르다 - 2월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2|  2009-02-28 노병규 4905 0
44238 치유와 치료의 차이 - 윤경재 |5|  2009-02-28 윤경재 1,0209 0
44237 예레미야서 33절 1 -26절 미래의 영광스러운 회복   2009-02-28 박명옥 4652 0
44236 2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27-32 묵상/ 잔치에 찬물 끼 ... |2|  2009-02-28 권수현 5386 0
44235 오병이어의 기적-순명과 봉헌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2-28 박명옥 6293 0
44234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2-28 장병찬 5985 0
44233 대사제와 김 추기경님의 기도. |3|  2009-02-28 유웅열 4513 0
44232 **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8 이은숙 8356 0
44231 ♡ 하느님이 계신 곳 ♡   2009-02-28 이부영 4173 0
44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2-28 이미경 76216 0
44229 2월 28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28 노병규 64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