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144 별별 생각 |9|  2009-02-25 박영미 5387 0
44143 나를 키우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2-25 김광자 85510 0
441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25 김광자 5464 0
44139 주님의 느티나무   2009-02-24 박명옥 7462 0
44138 "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은 어떻게 살아가는가?" - 2.24, 이수철 프 ...   2009-02-24 김명준 4983 0
44135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|1|  2009-02-24 노병규 7664 0
44134 사순 제 1 주일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2-24 박명옥 8224 0
44133 ◆ 교도권 . . . . . |10|  2009-02-24 김혜경 96511 0
44132 [저녁묵상] 신앙인과 종교인의 차이점 |1|  2009-02-24 노병규 8105 0
44131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 ...   2009-02-24 주병순 4292 0
44129 악을 굴복시키시는 하느님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2-24 노병규 9544 0
44128 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 |6|  2009-02-24 윤경재 6095 0
44127 예레미야서 31장 1-40절 |1|  2009-02-24 박명옥 4312 0
44125 ☆ 예수님의 유언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2-24 박명옥 7426 0
4412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24 이은숙 1,0909 0
44126 Re:[‘우리들의 바보’ 잠들다] 대한민국은 든든한 ‘수호천사’를 얻었 ... |2|  2009-02-24 이은숙 5205 0
44123 2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9, 30-37 묵상/ 내 안의 아이 |3|  2009-02-24 권수현 5255 0
44122 발 씻음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삶. |5|  2009-02-24 유웅열 6408 0
44121 ♡ 묵상하며 기뻐하십시오. ♡   2009-02-24 이부영 5803 0
44120 연중 7주 화요일-최고의 사랑이 되기 위해   2009-02-24 한영희 5834 0
441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98   2009-02-24 김명순 4213 0
4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24 이미경 1,00816 0
44117 먼지를 털다 |11|  2009-02-24 박영미 5547 0
44116 2월 24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4 노병규 84314 0
441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2-24 김광자 4527 0
441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 |6|  2009-02-24 김현아 87612 0
44113 지혜의 기도 |9|  2009-02-24 김광자 6598 0
44112 [고해성사] 하느님은 용서해 주신다 |2|  2009-02-23 장병찬 5045 0
44111 아이들도 이해 못하는 도시락 ... |1|  2009-02-23 신희상 5750 0
44109 수도원의 생활과 같은 우리들의 일상생활 |6|  2009-02-23 김용대 4684 0
44105 참을 수 없는 고통의 아름다움 - 김수환 추기경님 |2|  2009-02-23 노병규 63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