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24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9 이은숙 1,1715 0
39242 예수님과 골프 이야기 |1|  2008-09-19 박명옥 7325 0
39241 유다와 타마르(창세기38,1~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19 장기순 9074 0
3924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-루카 14 ... |1|  2008-09-19 방진선 6142 0
39239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  2008-09-19 김용대 6631 0
39238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|4|  2008-09-19 장병찬 6684 0
39237 ◆ 바쁘신 주님을 이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9 노병규 6423 0
39236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말하다 |2|  2008-09-19 김용대 4692 0
39235 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-3 묵상/ 교회의 숨은 보물 |5|  2008-09-19 권수현 6225 0
39234 ♡ 용서하는 것 ♡ |1|  2008-09-19 이부영 6033 0
39233 9월의 기도   2008-09-19 진장춘 6313 0
39231 예수님의 50가지 모습. |3|  2008-09-19 유웅열 7738 0
39230 9월 19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19 노병규 1,07712 0
39229 오늘의 묵상(9월19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|14|  2008-09-19 정정애 7319 0
3922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4주간 금요일 |3|  2008-09-18 김현아 6605 0
39226 맑은 종소리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9-18 김광자 5947 0
39225 사랑과 정성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18 김광자 5675 0
39223 아들과 어머니   2008-09-18 김기진 5852 0
39222 눈물로 씻은 발 |6|  2008-09-18 이인옥 5398 0
39221 좋 은 친 구   2008-09-18 박명옥 5720 0
39220 "하느님 은총의 열매들" - 9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8-09-18 김명준 5014 0
39219 은총, 성사와 말씀, 성령 그리고 교회 [2차바티칸공의회] |1|  2008-09-18 장이수 5412 0
3921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내는 것이다 ...   2008-09-18 주병순 5351 0
3921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18 이은숙 9235 0
39216 '순교자의 땅, 믿음의 못자리' 사진전 전시 17일부터 명동 성당 가톨 ... |1|  2008-09-18 박명옥 4970 0
39215 이현철 이냐시오소장님 영상묵상 글을 중단합니다...   2008-09-18 신희상 5752 0
39214 인생은 미완성 교향곡   2008-09-18 김용대 6452 0
39213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|3|  2008-09-18 장병찬 8002 0
39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9월 19일 |4|  2008-09-18 이미경 1,14211 0
39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09-20 이미경 1390 0
39211 세상은 자신이 보는대로 존재한다 |1|  2008-09-18 박명옥 57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