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069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살 수는 없다. |7|  2008-09-12 유웅열 5065 0
39068 ♡ 성장을 위한 정직 ♡ |1|  2008-09-12 이부영 5021 0
39067 연옥 영혼에게는 미사가 가장 필요합니다 |2|  2008-09-12 장병찬 9335 0
390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9-12 이미경 1,05312 0
39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2 이미경 2841 0
39064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9-12 노병규 82712 0
3906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3주간 금요일 |1|  2008-09-11 김현아 5855 0
39060 미움을 극복하기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11 김광자 6014 0
39059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|6|  2008-09-11 김광자 4875 0
39058 라살레뜨 발현 (5 ) |1|  2008-09-11 박명옥 4671 0
390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11 이은숙 1,1035 0
3905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08-09-11 주병순 4442 0
39055 쑥부쟁이 - 윤경재 |1|  2008-09-11 윤경재 6014 0
39053 "자비로운 사람" - 9.1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2|  2008-09-11 김명준 6327 0
39052 하느님을 만난 이후-판관기61   2008-09-11 이광호 4814 0
3905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57 - 273항 끝) |3|  2008-09-11 장선희 3954 0
39050 봉헌 33일 -제 6 장 봉헌식 이후의 삶과 봉헌 갱신 |4|  2008-09-11 장선희 4835 0
39054 맺음 - 묵상기도를 돕기 위한 길잡이 |1|  2008-09-11 장선희 5515 0
39049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|3|  2008-09-11 장병찬 5175 0
39048 ◆ 단죄해 봤자 그게 아니더라고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9-11 노병규 6334 0
39047 왜 하필이면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을까? |5|  2008-09-11 유웅열 5037 0
3904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갈라 1,10 |1|  2008-09-11 방진선 4103 0
39045 ♡ 귀기울이는 연습 ♡ |2|  2008-09-11 이부영 5953 0
39044 9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27-38 묵상/ "하느님 맛" ... |6|  2008-09-11 권수현 5385 0
39042 오늘의 묵상(9월11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|20|  2008-09-11 정정애 61811 0
39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09-11 이미경 1,06114 0
39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11 이미경 2921 0
39040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09-11 노병규 99215 0
3903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4|  2008-09-10 김현아 6648 0
39038 "행복한 사람들" - 9.1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|1|  2008-09-10 김명준 4693 0
39037 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4 |2|  2008-09-10 박명옥 5281 0
39035 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 |3|  2008-09-10 장이수 4402 0
39034 지금은 아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  2008-09-10 김광자 50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