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260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  2010-02-18 이근호 39011 0
53258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8 박명옥 5078 0
53259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8 박명옥 2136 0
5325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0-02-18 주병순 37210 0
53256 '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간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18 정복순 5205 0
53254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18 박명옥 65111 0
53253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18 장병찬 63511 0
53252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  2010-02-18 김중애 4143 0
53251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8 김중애 3692 0
53249 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   2010-02-18 김종연 3452 0
53248 상한 갈대   2010-02-18 김중애 3582 0
53247 재의 수요일의 역사와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8 이순정 5844 0
53246 신뢰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8 이순정 3973 0
53245 2월18일 야곱의 우물-루카9, 22-25 묵상/ 십자가의 신비 |2|  2010-02-18 권수현 4503 0
53244 2월 18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10-02-18 노병규 99421 0
53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 십자가를 지고” |7|  2010-02-18 김현아 1,06917 0
532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2-18 이미경 91417 0
53241 의학 공부로 터득한 것은? |3|  2010-02-18 유웅열 3963 0
53240 사진묵상 - 갖고 싶었던 사진 |4|  2010-02-18 이순의 4352 0
53239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|4|  2010-02-18 김광자 4984 0
532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2-18 김광자 4321 0
53237 “어디로 가나?” - 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2-17 김명준 3759 0
53236 (475) 설 & 재의 수요일 |2|  2010-02-17 이순의 1,1263 0
53235 ♡ 받아들임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622 0
53234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슬피 운 아이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2-17 김용대 3922 0
53233 욥기29장 예전의 행복 |3|  2010-02-17 이년재 3831 0
53232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  2010-02-17 김중애 3393 0
53231 기도와 실천 |1|  2010-02-17 김중애 3552 0
5323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17 김중애 3851 0
53229 <장애인운동가 박경석>-못 보신 분 보세요   2010-02-17 김종연 3312 0
53228 찬미예수   2010-02-17 문옥수 32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