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480 ♡ 네 ♡   2009-12-16 이부영 6111 0
51479 요한은 왜 예수님을 의심했을까?   2009-12-16 김용대 6593 0
514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7   2009-12-16 김명순 4031 0
514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|5|  2009-12-16 김현아 1,48320 0
51476 12월16일 야곱의 우물-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  2009-12-16 권수현 6384 0
51475 죽음 뒤에는 영과 새롭게 변화된 육의 부활입니다. |1|  2009-12-16 유웅열 4193 0
51474 12월 16일 대림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2-16 노병규 1,18018 0
51473 <잊지 못할 주례사> |1|  2009-12-16 김종연 6263 0
5147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09-12-16 김광자 6172 0
51471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|7|  2009-12-16 김광자 6385 0
51470 마케베오상 5장 유다가 이두매아인들과 암몬인들과 싸우다.   2009-12-15 이년재 3861 0
51469 장덕사에서   2009-12-15 이재복 3561 0
51468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?   2009-12-15 김용대 4622 0
51467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09-12-15 주병순 3991 0
51466 "나는 몇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는가?" 12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09-12-15 김명준 4403 0
51465 은총만이 나를 변화시킨다   2009-12-15 이근호 4121 0
51463 <기후변화와 인류의 생존>   2009-12-15 김종연 4371 0
51462 하느님의 사람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15 장병찬 5202 0
51461 <삶의 그늘에 배인 주님의 사랑을 색채로...>   2009-12-15 김종연 4322 0
51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09-12-15 이미경 1,70215 0
51459 12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128-32 묵상/ 마음을 바꾸는 ... |3|  2009-12-15 권수현 9423 0
51458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2-15 박명옥 1,1246 0
51457 ♡ 하느님의 양식 ♡   2009-12-15 이부영 5191 0
51456 <영원히 주님을> - 김종옥 수녀 작곡   2009-12-15 김종연 4922 0
5145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6 |1|  2009-12-15 김명순 3671 0
514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기 위해서 |5|  2009-12-15 김현아 1,62322 0
51453 어떻게 권태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? |1|  2009-12-15 유웅열 4783 0
51452 12월 15일 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12-15 노병규 1,19820 0
514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09-12-15 김광자 8644 0
51450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  2009-12-15 김광자 867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