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의 외침 |10|  2009-05-07 박수신 4422 0
459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파견된 이들 |7|  2009-05-07 김현아 7517 0
45899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|6|  2009-05-07 김광자 6074 0
458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05-07 김광자 4364 0
45895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|4|  2009-05-06 장이수 4141 0
45894 "나는 빛으로 이 세상에 왔다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09-05-06 김명준 4162 0
45892 동방 민족의 무속 - '어미 신' [공동 구속자] |1|  2009-05-06 장이수 4711 0
45890 성모님의 침묵   2009-05-06 황금덕 7861 0
4588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9-05-06 주병순 5453 0
45888 종속적 중개에 있어서도 '공동'은 가톨릭신앙에 위배 [탈선]   2009-05-06 장이수 3882 0
45887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9-05-06 정복순 5153 0
45886 마리아 공경 [ 교황 바오로 6세 문헌 ] / 오류와 탈선을 경계 |2|  2009-05-06 장이수 4573 0
45884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8|  2009-05-06 박명옥 8244 0
45882 ★성모통고 봉헌문★   2009-05-06 김중애 4111 0
45881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2|  2009-05-06 장병찬 4624 0
4588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8   2009-05-06 김명순 4275 0
45879 5월 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2,44-50 묵상/ 하느님의 성사이신 ... |1|  2009-05-06 권수현 4813 0
45878 ♡ 그 망할놈의 술 때문이오! ♡ |2|  2009-05-06 이부영 6506 0
45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9-05-06 이미경 1,15017 0
45876 기쁨과 놀라움 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06 유웅열 5317 0
45875 [성모성월]루르드(Lourdes) |1|  2009-05-06 노병규 8027 0
45874 어머니의 섬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9-05-06 김광자 6704 0
4587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5-06 김광자 6165 0
45872 5월 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5-06 노병규 1,27023 0
458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지개 |7|  2009-05-06 김현아 92413 0
45869 † 세상을 떠난 형제,자매들을 위한 기도 †   2009-05-05 김중애 5941 0
45868 작은 꽃밭에 앉아....미경 마리님 기다립니다 |15|  2009-05-05 박계용 6427 0
45867 "주님과 나는 하나다."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  2009-05-05 김명준 5286 0
4586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09-05-05 주병순 4164 0
45865 ★성모 마리아와 성체★   2009-05-05 김중애 5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