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9-04-30 이미경 1,11519 0
45748 긴 두레박을 하늘에 대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30 김광자 66010 0
4574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4-30 김광자 5155 0
45746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4-30 노병규 92920 0
45745 오늘의 복음 묵상 -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보편의지 |2|  2009-04-29 박수신 4292 0
45742 ★하느님의 뜻과 의(義) (롬8:26~30)★ |1|  2009-04-29 김중애 4434 0
45741 “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?” [거짓된 가톨릭 신자] |1|  2009-04-29 장이수 6281 0
45740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5|  2009-04-29 박명옥 7993 0
45739 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  2009-04-29 유웅열 6318 0
45738 성령과함께 손에손잡고에서... |1|  2009-04-29 김중애 6572 0
45737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... |2|  2009-04-29 주병순 4532 0
45736 소공동체와 선교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09-04-29 이은숙 9744 0
45735 " 시원한 여름 "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3|  2009-04-29 노병규 69712 0
45734 내가 먹는 빵은 물질이지만, 내어주면 영혼의 빵이 됩니다-윤경재 |6|  2009-04-29 윤경재 64113 0
45733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|2|  2009-04-29 장병찬 5854 0
45732 하느님에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7|  2009-04-29 박명옥 8824 0
45731 ♡ 사랑의 힘 ♡ |1|  2009-04-29 이부영 5744 0
4573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2   2009-04-29 김명순 3804 0
45729 4월 29일 야곱의 우물-요한 6, 35-40 묵상/ 결코 외면하지 않 ... |3|  2009-04-29 권수현 4958 0
45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4-29 이미경 1,30118 0
45727 4월 29일 시에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4|  2009-04-29 노병규 1,18822 0
4572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9-04-29 김광자 5856 0
45725 만남의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29 김광자 6039 0
457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것 우선 |10|  2009-04-29 김현아 9279 0
45722 안개 자욱한 길 |15|  2009-04-28 박영미 5078 0
45721 판관/법(말씀)관 = 자신이 법(말씀 = 신) 자체가 아니다 |3|  2009-04-28 장이수 4132 0
45719 "하늘에서 내려오는 생명의 빵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09-04-28 김명준 5345 0
45717 하느님의 개입 [아버지께서 내려 주셨다] |2|  2009-04-28 장이수 4932 0
4571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,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 ... |2|  2009-04-28 주병순 3773 0
45715 ★공세리성지,성당박물관 특별계획전/ 공세리성당 성모님께서 초대입니다★ |2|  2009-04-28 김중애 5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