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396 이사야 63장 1 - 19절 에돔의 죄를 심판할 날이 왔다 |1|  2008-12-27 박명옥 7142 0
42395 아가 2장 1 - 17절 나리꽃 같은 그대 - 능금나무 같은 당신 |1|  2008-12-27 박명옥 5493 0
42394 성모님의 사도   2008-12-27 유대영 6721 0
42393 ♡ 양심을 더럽히고 하느님의 은총을 잃게 된다. ♡ |2|  2008-12-27 이부영 4572 0
42392 (401)급발진 사고. |22|  2008-12-27 김양귀 46510 0
42390 나의 힘 그리고 나의 희망은? |5|  2008-12-27 유웅열 4756 0
42389 하느님 당신은 어디에 |6|  2008-12-27 박영미 4704 0
42388 미리읽는성서/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  2008-12-27 원근식 5393 0
4238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4|  2008-12-27 주병순 4952 0
42386 너 정말 날 사랑하니?   2008-12-27 김경희 4561 0
423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티모 3,16   2008-12-27 방진선 5021 0
42384 탈무드 중에서 |1|  2008-12-27 주경욱 6483 0
42383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성탄절 기도 |6|  2008-12-27 김미자 5595 0
42382 사도 요한 축일 - 윤경재 |10|  2008-12-27 윤경재 5877 0
42381 대안학교와 사관학교 |4|  2008-12-27 김용대 5036 0
42380 12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-8 묵상/ 성 요한의 도움 ... |3|  2008-12-27 권수현 4365 0
42379 ♡ 성숙의 조건 ♡   2008-12-27 이부영 5074 0
42378 사도 요한 축일-사랑하는 만큼 |5|  2008-12-27 한영희 5426 0
423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2-27 이은숙 8709 0
4237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50 |1|  2008-12-27 김명순 5454 0
4237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부모님 생각과 다르지요. - 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27 노병규 5003 0
42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2-27 이미경 82317 0
42373 아기시여!   2008-12-27 김성준 4593 0
42372 고통을 보내신다는 억측을 최소한 줄여야만 합니다 |3|  2008-12-27 김경애 4324 0
423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2-27 김광자 7434 0
42370 아멘 아멘 아멘!!!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2-26 김광자 4989 0
423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가정의 비밀 2 - 정결 |6|  2008-12-26 김현아 6969 0
42367 겸손과 겸양이 정말 훌륭한 덕목인가? |12|  2008-12-26 박영미 5924 0
42366 펌 - (72)모르면 가만이라도 있어야지 |2|  2008-12-26 이순의 5535 0
42365 12월 27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2-26 노병규 63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