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21 불쌍한 우리시대 아이들(3/30)   2001-03-29 노우진 2,03114 0
2120 ** 부부들이여!   2001-03-29 유영진 2,10819 0
2119 제2의 모세가 필요하다!   2001-03-29 오상선 2,11518 0
2118 복음묵상(3/27)   2001-03-29 이학현 2,4134 0
2117 부모되시는 분들께..(3/29)   2001-03-28 노우진 2,45420 0
2116 결벽증 있는 의인보다는 사랑있는 죄인으로   2001-03-28 송영경 1,80311 0
2115 ***뿌리 없는 꽃   2001-03-28 김현근 1,8158 0
2114 ** 죽고 싶은 심정   2001-03-27 유영진 2,25518 0
2113 양심적으로 살기가..(3/27)   2001-03-27 노우진 1,93715 0
2112 하느님의 선택(성모영보대축일)   2001-03-26 오상선 2,11322 0
2111 하느님의 계획이 드러난 오늘(3/26)   2001-03-26 노우진 1,74613 0
2110 그분이 진정 바라신는 것은...   2001-03-25 오상선 2,56217 0
2109 내 맘을 알아주세요.(3/24)   2001-03-24 노우진 2,06314 0
2108 왜 겸손하지 못할까?   2001-03-24 오상선 3,12913 0
2106 병든 맘을 ..(3/23)   2001-03-22 노우진 2,14015 0
2105 듣는자가 복되나니...   2001-03-22 오상선 2,05220 0
2104 <파워 오브 원> 봤어요?(3/22)   2001-03-21 노우진 3,08113 0
2102 ** 하루를 시작하면서   2001-03-21 유영진 신부 2,47418 0
2101 가까이, 아주 가까이 계시는 분...   2001-03-21 오상선 2,05020 0
2100 내가 두 눈으로 본 것을...(3/21)   2001-03-20 노우진 2,05913 0
2099 이제 답은 찾았는데...   2001-03-20 오상선 2,52232 0
2098 난 왜 단식해요? (3/20)   2001-03-20 노우진 1,63815 0
2097 ** 옆으로 찢어진 배꼽   2001-03-17 유영진 신부 3,39834 0
2096 Ferdinan   2001-03-17 이 준균 4,86248 0
2095 아버지, 저를 품꾼으로라도...   2001-03-17 오상선 2,82632 0
2094 하느님을 웃기는 법*^^* (3/17)   2001-03-17 노우진 2,24524 0
2090 ** 아! 미운 사람   2001-03-16 유영진 신부 3,18335 0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  2001-03-15 원재연 2,18515 0
2088 무제...(3/16)   2001-03-15 노우진 2,18416 0
2087 하느님께서 너의 맘을 보신다(3/15)   2001-03-15 노우진 1,961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