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16	'오늘'을 사는 삶(연중 13주 토)	2000-07-08	상지종	1,837	12	0
1414	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	2000-07-07	상지종	2,551	4	0
1412	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...	2000-07-07	박소은	2,494	7	0
1415	[RE:1412]반갑습니다.	2000-07-07	상지종	1,893	0	0
1411	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....	2000-07-07	황인찬	1,887	10	0
1410	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	2000-07-07	상지종	2,164	11	0
1409	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...	2000-07-06	황인찬	2,411	10	0
1408	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	2000-07-06	상지종	1,994	8	0
1407	김대건 신부님의 편지	2000-07-05	강문정	3,107	6	0
1406	김신부님의 마지막 회유	2000-07-05	최현숙	2,761	3	0
1405	순교는 두려운 것, 그러나...(성 김대건 대축일)	2000-07-05	상지종	2,587	12	0
1404	불쾌지수 90 ?	2000-07-04	김귀웅	2,075	11	0
1402	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(QT묵상)	2000-07-02	노이경	2,446	2	0
1401	옷자락만이라도......	2000-07-01	김귀웅	2,928	7	0
1400	어머니의 눈물(성모 성심 기념일)	2000-07-01	상지종	2,588	17	0
1399	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	2000-06-30	김종연	2,055	5	0
1398	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	2000-06-30	김귀웅	2,095	6	0
1397	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	2000-06-30	상지종	2,051	8	0
1396	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	2000-06-29	상지종	2,453	8	0
1395	'-인 척 할 수 있는' 인간(성 이레네오 기념일)	2000-06-28	상지종	2,363	7	0
1394	그리스도인의 사랑법(연중 12주 화)	2000-06-27	상지종	2,463	15	0
1393	자유로워지려면...(연중 12주 월)	2000-06-26	상지종	2,004	12	0
1392	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	2000-06-25	상지종	2,820	9	0
1391	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	2000-06-25	노이경	2,528	10	0
1390	어느 수녀님 이야기	2000-06-25	강문정	2,535	9	0
1389	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	2000-06-24	강문정	2,766	5	0
1388	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	2000-06-24	상지종	2,214	10	0
1387	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	2000-06-24	김종연	2,447	5	0
1386	행복한 십자가	2000-06-23	황인찬	3,218	31	0
1385	말의 힘(QT 묵상)	2000-06-23	노이경	2,015	9	0
1384	내 마음의 안경(연중 11주 금)	2000-06-23	상지종	1,973	1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