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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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심 -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

2019년 4월 20일 토요일

[(자) 성토요일 (장애인의 날)]

4월 20일은 장애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사기를 진작하려고 우리나라가 기념일로 정한 ‘장애인의 날’이다. 한국 천주교회도 2000년부터 해마다 이날을 장애인의 날로 지내며, 장애인들의 복지와 인권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