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130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  2014-05-12 이근욱 5571 0
89132 농부이신 주님(162)   2014-05-12 최용호 5521 0
89133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바친다.   2014-05-12 주병순 5481 0
89138 교회에는 왜 여자들이 대부분인가? |2|  2014-05-13 김병민 6731 0
89139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/ 일용할 양식(창세 47장 묵상)   2014-05-13 이정임 7581 0
8914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13일 『착하신 어머니』   2014-05-13 한은숙 4081 0
89165 누가 어떤 인간이 지혜로워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4 김은영 1,0251 0
89185 ■ 가난한 이들을 향해서 / 복음의 기쁨 2   2014-05-15 박윤식 5071 0
89187 선악과를 만드신 이유/ 선악과의 진실   2014-05-15 이정임 6901 0
89194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15일 『위대한 스승』 |2|  2014-05-15 한은숙 4431 0
89195 우리 신앙인의 목표 |1|  2014-05-15 이부영 4631 0
89200 오늘의 단상 05. 14. James Shin |1|  2014-05-15 신용문 4851 0
8920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4-05-15 주병순 5021 0
89204 야곱의 축복의 진실(창세49장) |1|  2014-05-15 이정임 7031 0
89208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16일 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 |1|  2014-05-16 김중애 3551 0
89209 성서사십주간 / 27주간 (5/9 ~ 14) - 신약성서   2014-05-16 강헌모 3521 0
89219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|1|  2014-05-16 이부영 5081 0
89230 조금씩 비우는 삶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4-05-16 이근욱 4101 1
89242 ■ 예언자들이 부른 기쁨의 노래 / 복음의 기쁨 4 |1|  2014-05-17 박윤식 4731 0
89249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|2|  2014-05-17 주병순 4571 0
89255 주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8 김은영 3571 0
89261 민족의 화해와 일치가 하루빨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8 김은영 4031 0
89262 고난을 하느님께 봉헌하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8 김은영 4731 0
89266 화해와 평화의 열매를 맺는 것 |2|  2014-05-18 이부영 5541 0
89267 믿음, 믿음,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나? |2|  2014-05-18 유웅열 5311 0
8927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5주일 -하느 ... |2|  2014-05-18 박명옥 8381 0
89284 말씀의초대 2014년 5월 19일 [(백) 부활 제5주간 월요일] |1|  2014-05-19 김중애 4721 0
89285 내려놓음의 끝에 행복이 있다.   2014-05-19 김중애 1,0431 0
89292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1|  2014-05-19 이근욱 5891 1
89293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14-05-19 주병순 3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