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002 신의 섭리를 신뢰한다는 것   2014-10-10 김중애 5161 0
92014 ▒ - 배티 성지,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10-10 박명옥 8021 0
92025 성인들에 대한 기억 |1|  2014-10-11 김중애 5421 0
92028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  2014-10-11 주병순 6161 0
92037 전승 하나하나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10-11 김은영 5481 0
92042 준주성범 : 제3권 제6장 사랑을 하는 사람을 시험함 |2|  2014-10-12 강헌모 5361 0
92044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4-10-12 주병순 4081 0
92062 ▒ - 배티 성지, 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 -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10-13 박명옥 5171 0
92082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14-10-14 주병순 5311 0
92104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4-10-15 주병순 4921 0
92108 ▒ - 배티 성지, 441 배티성지의 영성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4-10-15 박명옥 9351 0
921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14-10-16 주병순 4871 0
92125 ▒ - 가을의 절정인 배티 (F11키를)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4-10-16 박명옥 5951 0
92132 ▶방어적 태도와 수용적 태도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 ...   2014-10-16 이진영 7431 0
9214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14-10-17 주병순 4961 0
92149 신앙고백: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.   2014-10-17 유웅열 1,1281 0
92152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28주일 -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 - ...   2014-10-17 박명옥 7301 0
92165 아무에게도 인사 하지 마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4-10-18 강헌모 1,4711 0
92176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마태 25장 29절』   2014-10-19 한은숙 5371 0
92180 힘있는 사람들 |2|  2014-10-19 김중애 4631 0
92181 씨앗 속 세상   2014-10-19 강헌모 4581 0
92187 그리스도의 향기//터널시야(Tunnel Vision)효과   2014-10-19 정선영 7671 0
92195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17장 17절』   2014-10-20 한은숙 3,3371 0
92199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20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월요일]   2014-10-20 김중애 3921 0
92201 준주성범 제3권 제14장 선행에 교만하지 않도록 하느님의 심판을 살핌   2014-10-20 강헌모 7751 0
9220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4-10-20 주병순 4691 0
92215 사랑의 단계 (성 베르나르도)   2014-10-21 김병민 8581 0
92239 예수님은 하필 유다를 회계로 임명 하셨을까? |1|  2014-10-22 김병민 7761 0
92242 말씀의초대 2014년 10월 22일 [(녹) 연중 제29주간 수요일]   2014-10-22 김중애 4301 0
92243 모든 활동의 목적은 하느님을 위해 |1|  2014-10-22 김중애 5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