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0014	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	2014-06-23	주병순	671	1	0
90026	세례자 요한처럼	2014-06-24	이부영	706	1	0
90031	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	2014-06-24	주병순	675	1	0
90038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25일 『구원』 |1|	2014-06-25	한은숙	528	1	0
90063	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동영상 |2|	2014-06-26	이근욱	817	1	0
90066	† 나의 친구 나의 하느님	2014-06-26	한은숙	648	1	0
90078	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	2014-06-27	이부영	709	1	0
90085	똑똑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. |1|	2014-06-27	유웅열	890	1	0
90086	▒ - 배티 성지 기념 대성당 사진 도록 1. (F11키를 ) [김웅열 ... |1|	2014-06-27	박명옥	915	1	0
90087	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	2014-06-27	주병순	569	1	0
90090	강요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. |1|	2014-06-27	김영범	841	1	0
90096	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12강 그리스도의 나라에 대한 관상 |1|	2014-06-28	이정임	1,912	1	0
90114	예수 그리스도의 꿈은 어떻게 훈련하는가? |1|	2014-06-28	이정임	333	0	0
90098	보고픈 대상을 하느님으로	2014-06-28	이부영	585	1	0
90100	말씀의초대 2014년 6월 28일 토요일 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 ...	2014-06-28	김중애	543	1	0
90108	▒ - 배티 성지, River Flows in You |2|	2014-06-28	박명옥	641	1	0
90113	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	2014-06-28	주병순	618	1	0
90122	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	2014-06-29	주병순	636	1	0
90146	모든 만물에 무한대의 가치를 부여하라.	2014-06-30	김열우	857	1	0
90152	말씀의초대 2014년 7월 1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]	2014-07-01	김중애	645	1	0
90164	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	2014-07-01	주병순	505	1	0
90165	† 마음의 정결과 천상 지혜를 청하는 기도- 『준주성범』	2014-07-01	한은숙	2,674	1	0
90175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02일 『선(善)』 |1|	2014-07-02	한은숙	467	1	0
90176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나는 과연 얼마나 ...	2014-07-02	박명옥	869	1	0
90178	삶의 파도가 극심할 때면	2014-07-02	이부영	735	1	0
90182	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	2014-07-02	주병순	596	1	0
90188	인간은 '비 순수 영'인 존재	2014-07-03	이부영	516	1	0
90192	성인 성녀들의 공동체	2014-07-03	김중애	550	1	0
90195	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7월 03일 『좋은 습관』	2014-07-03	한은숙	596	1	0
90199	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	2014-07-03	주병순	533	1	0
90201	인생, 이렇게 살아라 / 이채시인 감동시 |1|	2014-07-03	이근욱	646	1	0